한동안 입맛이 없던 제가 이 갈치조림으로 입맛을 찾았다면 믿으실라나요? ㅎㅎ
요새는 이렇게 푹 지진 생선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런 종류의 반찬만 연이어 3일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흠....방금 전에 점심에는 이렇게비슷하게 삼치조림을 해서 먹었는데도, 여전히 맛있네요..^^
무도 맛있고, 단호박도 맛있고요~
또 국물에 생선 살을 푹 적셔서 밥에 넣고 비벼서 먹어도 참 맛있네요..
우리 컨츄리한 둥이들도 여기 양념을 밥에 넣고 막 푹푹 비벼서 먹어요..ㅎㅎ
먹는 것을 보면 어찌나 웃긴지~~~ㅋㅋ
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
사실 지난주 주말에 넋 놓고 무엇을 해 먹어야 하나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헤메고 있는데...
토요일 오전 중에 배달된 디너서비스 요리재료들 가지고 저희 식구들 주말 내내 맛나게 정말 잘 해서 먹었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긴 하지만...
정말 요리재료들 가지고 나온 결과물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참으로 신기합니다..ㅎㅎ
그리고 맛도 훌륭하고 말이죠...^^
후에 제가 직접 디너서비스 일하는 현장을 찾아 가서 얼마나 깔끔하고 정성껏 재료들이 다듬어 지고 , 포장이 되는지....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의 모습들도 담아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호박 갈치 조림(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갈치(3토막-100g*3), 단호박(6분의 1개-100g), 무(작은것 1토막-100g), 양파(2의 1개), 풋고추(1개), 홍 고추(2분의 1개), 대파(4분의 1대)
국물재료: 멸치다시마 육수(2컵)
양념장재료: 고추장(1), 고춧가루(2), 간장(1), 청주(2), 다진 마늘(1), 설탕(0.7), 생강즙이나 가루(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적당량)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문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