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10K/120Hz를 전송할 수 있다는 HDMI 2.1이 발표 된지도 언 7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8K/60Hz까지밖에 전송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TV제조사들은 2025년에도 4K 해상도에서 주사율만 높여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즉, HDMI 2.1로 4K/120Hz를 넘어 이젠 144/240Hz까지 지원으로 TV가격을 더욱 비싸게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TV로 영상을 감상한다면 60Hz이상이 필요할까? 라는 것이다. 물론 TV로 PC게임을 한다면 4K/120Hz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TV로 PC게임을 한다는 자체가 현실적이지 못해, TV랑 PC를 연결하여 게임을 하는 경우는 일부 극소수에 불과하다. 해서 TV에서 60Hz이상 지원은 사실상 무의미한 지원이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제 제작되고 있는 대다수의 콘텐츠들이 60fps이내로 제작되고 있고, 콘텐츠 질도 10bit/4:2:0로 제작이 되고, 8K 재생기(세톱박스/미디어 플레이어)도 8K/60Hz에 12bit/4:2:0까지만 지원하여, 8K/120Hz 지원은 사실상 무의미한 지원이 되고 있다. 고로 TV제조사들이 TV를 게임용으로 출시를 한다면, HDMI 2.1이 아닌 DisplayPort(DP) 2.1 내지는 USB-C(USB4 v2.0) 단자를 내장하여 80Gbps(UHBR20)의 DisplayPort 2.1 Alt Mode를 지원한다면, DSC '8bit/px(3.75:1)'로 8K/240Hz에 10bit/RGB까지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TV에 DP 2.1 내지는 USB-C(USB4 v2.0)를 내장하자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 지금 TV시장은 ~120인치까지 커지고 있고, 이러한 대화면에서 영상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나오려면, 프레임이 120fps(Hz)는 되어야 하고, 패널의 컬러처리 bit도 Real 12bit는 되어야만, 8K 화질이 온전하게 구현이 될 것이다. 이런 연유로 운영자는 TV에 DP 2.1 내지는 USB-C(USB4 v2.0)를 내장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만일 TV에 DP 2.1 내지는 USB-C(USB4 v2.0)를 내장하는 것이 어렵다면, HDMI 2.1 전송량을 2배 이상(100Gbps~) 높인 새로운 HDMI 3.0(가칭) 필요하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