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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좋은 날이 올꺼야
매화향기 추천 2 조회 420 21.08.19 14: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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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9 15:01

    첫댓글 따님이 최고의 여행 파트너네요.
    여행 다시 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1.08.19 17:56

    딸은 가이드, 비서, 운전기사,
    통역사, 짐꾼...등
    최고의 여행파트너이지요~ ㅎ

  • 21.08.19 15:21

    행복한 해외여행의
    시간이 오기를 두
    손 모아서 기도합
    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로 어려움이 있으
    나 언젠가는 코로
    나19가 종식될 것
    입니다.

    우선 건강을 잘
    관리하시면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
    다.

    코로나19는 백신
    외에 필수적으로
    치료제가 개발된
    다면

    누구나 감염이 될
    수는 있겠지만

    감기약처럼 약국
    에서 알약을 먹고
    하루 저녁 푹 잠을
    자면 거뜬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
    다.

    변이바이러스로 인
    해 백신으로는 해결이 어렵겠지유.

    백신은 유효기간도
    있고(6개월)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
    가 없어서

    변이바이러스가 올
    때마다 위험한 백신을 맞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제 큰딸(38살)은
    7.26화이자 백신
    을 맞고 아직도 흉
    통 두통으로 고통
    받고 있답니다.

    코로나19는 지난
    메르스 사스처럼
    훌쩍 지구에서 사
    라질 날을 기다려
    봅니다.

    코로나19는 지구촌 인간의
    사악함과 자연훼손
    의 결과 같습니다.

    중공의 실험실에서
    누출된 인공바이러
    스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
    습니다.

    유엔(UN)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sustainable development을
    각국에 권고하고는
    있으나 각국이 경
    제개발에 혈안이
    되어서 마이동풍
    입니다.

    코로나19

  • 21.08.19 15:22

    가 종식되는 날
    따님과 즐거운 여
    행의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8.19 18:09

    @법도리 코로나야 언제고 끝나겠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은
    더욱 무섭고 괴롭겠지요.
    아무튼, 여건이 좋아졌을 때
    여행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 21.08.19 15:20

    코로나 예방접종도 마쳣것다 그냥 받아주는나라 있으면 그냥 나가 보자구요 나도 몸살이 난당개?

  • 작성자 21.08.19 18:13

    같은 과니 반갑네요~ㅋ
    우선은 자유여행보다 페키지여행을 권합니다.
    혹시 여행지에서 문제발생시 대처하기 유리하니까요. ㅎ

  • 21.08.19 15:41

    아침에 어디선가 잠깐 봤는데 2023년 세계일주 쿠르즈선 예약이 30분 만에 완전 매진 되였단 소식을 들었 씀니다
    세계최대의 쿠르즈선인데 길이가 365m 폭이 65m 승무원 2천5백 여행객 6천 5백 130일 여정이고 비용도 엄청난
    저도 코로나 이전에 50여회 해외여행을 다녀왔었는데 휴 그래도는 좋은날 오면 지중해 쪽으로의 쿠르즈를 꿈꾸며

  • 작성자 21.08.19 18:27

    인간에게는 본래
    '여행하는 습성'이 있다하네요.
    신화여님, 많이도 다니셨군요.
    저는 작년에 싱가폴에서 출항하는 크루즈를 예약해서 크루즈여행을 시작해보려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취소되었어요.
    다시 기회가 올런지~~ㅎ

  • 21.08.19 15:50

    여행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1.08.19 18:29

    그런 날,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봐야지요~

  • 21.08.19 16:04

    우리 고우신 매화향기님 따님과 함께 해외여행 하실 수있게 얼른 코로나 해결되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1.08.19 18:30

    선배님, 노세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이 노래 생각납니다~ ㅎ

  • 21.08.19 16:53

    머 꼭 해외라야 할 이유가?
    시간아끼시고 국내로 눈을 돌리세요.
    전 얼마전에 사위는 혼자 놀라 해놓고
    여자 셋이서만 7박으로 바다여행 하고 왔어요.
    부산해운대 3박 거제 몽돌 충무 맛집 땅끝마을등
    딸들 효도 받으니 너무 좋았다우.
    딸들이라 백화점 효핑도하고.,,,ㅎ
    모범딸들이라 국가시책에 절대적인 아이들인데
    엄마를 위한 여행 힐링 잘 했답니다.
    제주는 렌터카 부족으로 못갔어요. 요즘은 어떤지?
    사랑하는 님과 다녀오세요.
    확진자뿐 아니라 백신 사망자도 늘고
    걱정입니다.

  • 작성자 21.08.19 18:37

    오랜만에 반가운 분이~~ㅎ
    작년에 딸이 1년간 휴직을 해서 국내여행을 많이 했어요.
    가까운 곳은 당일로 다니고요.
    그래도 아직 못 가본 곳이 많지요.
    따님들과 무척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딸이 둘이니까 즐거움도 double로~ ㅎㅎ

  • 21.08.19 17:13

    그 동안 멋진 여정이었네요?
    그것만으로도 다른 이들에게는 부러운 삶이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추억여행을 하며 살아야 할 듯 싶습니다
    남보다 더 넓은 추억의 지평을 지니신 님,
    마음속에 행복의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8.19 18:49

    멋진 크루즈 여행인데
    정말 즐거울까.. 망서렸지요.
    일단 외국어가 안되고,
    그 안의 부대시설을 충분히 즐겨야하는데 소질, 자질, 취미, 재주, 배움 등등이
    통 없으니까요~ㅎ
    오히려 답답하고 지루할 거 같은 크루즈여행?

  • 21.08.19 17:46

    캘리포니아의 새파란 하늘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아들네 1년에 두어번
    해외여행도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세월은 스톱이니 답답합니다
    저역시 하루빨리 모든게 원상되길 바라는바 입니다~

  • 작성자 21.08.19 18:55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외국에 있으면 여행하기가
    더 좋지요?
    안내도 받고, 비싼 호텔비를 얼마간 절약할 수도 있고
    오래 체류하기도 좋고...
    전 부럽네요~

  • 21.08.19 18:14

    분명이 좋은날이 올것 입니다
    그때 다시 여행 하십시요 ᆢ
    탈과 ᆢ 또는 정겨운 벗들과 ᆢ

  • 작성자 21.08.19 18:57

    네, 그런 희망과 기대를 품고
    살아야지요.
    믿음대로 될지어다~ ㅎㅎ

  • 21.08.19 21:01

    요즘은 작은 여행도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두가 재미없는 생활로 삽니다.

  • 작성자 21.08.19 21:23

    ㅎㅎ 별꽃님도 재미없나요?
    심심하고 심플한 생활이
    2년째이니 슬슬 지치네요.
    우리 모두가요~

  • 21.08.19 21:19

    달갑지 않은 나이는 자꾸 늘고 내년을 기약하기 힘드니 맘껏 다니기라도 해얄텐데 기약없는 코로나가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마냥 가둬놓지는
    않겠지요?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는 호치민과 엘에이를 가고 싶어요. 한달씩만 머물고 왔으면... package 여행이 달갑지는 않지만 나이와 체력이 문제가 되니 단독여행이 쉽지는 않지요. 용기도 없어 부닥치기도 싫어요. 지팡이 짚고 다니기 전에 많은 곳을 돌아봤으면 합니다만...

  • 작성자 21.08.19 21:34

    우리 나이는 모두
    같은 생각을 할거에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없고
    가장 아까운게 시간이라고요.
    제 생각에도 당분간은
    페키지여행이 낫지요.
    여행지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알베르토님의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21.08.20 06:34

    생계형 직장을 졸업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교육계의 봉사가 있는 직업이지요
    하였튼 직장을 졸업하시고 원없이 낭만이 있는 해외 여행 많이 하신걸로 압니다
    부럽습니다 . 저는 해외 여행을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

    그러나 국내 문학답사나 유적지답사는 그런대로 하였습니다
    큰 미련은 없습니다 아직도 시간은 있으시니, 기다려 보십시다 더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8.20 07:15

    저는 당초 직업을
    전혀 원치않았는데
    살다보니 불가피하게
    직업을 갖게 되었지요.
    그래서 생계형이라고...ㅎ
    동구리님은 의미있는 유적답사를 많이 하셨지요
    전 그저 대자연의 풍광이 좋아 다녔어요.

  • 21.08.20 08:27

    선배님은 딸과 멋진 추억 여행
    만들며 보람차게 사셨네요
    딸은 친구같아 좋아요
    그래도 멋진 추억여행 생각하며
    이 힘든 시기 잘 견디시면
    또다시 좋은 일 있으리라
    믿어요.
    여행은 생각을 풍요롭게 합니다
    특히 따님과의 추억은
    저도 경험했으니요. ㅎ

  • 작성자 21.08.20 09:37

    돌이켜보니 그 때
    정말 잘했다..싶어요.
    해외여행의 첫째 목적은
    그 곳 대자연을 보는거에요.
    건축물등 인류 문화유산보다
    순수한 자연의 작품, 멋진 경치를 보는게 훨씬 좋아요.
    앞으로는 체력이 따라줄지...
    딸 있는 엄마는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요? ㅎ

  • 21.08.20 11:35

    한낮 독감처럼 우리 곁에 두고 살지 않을런지요 ㅎ

  • 작성자 21.08.20 13:27

    아마 그럴거라는 전망이 많더군요.
    곁에 두기 싫은데..ㅎ

  • 21.08.20 23:00

    멋진 크루즈 여행 꼭 하시기 바랍니다.
    따님하고 여행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희망찬 꿈이 꼭 이루어 지세요.

  • 작성자 21.08.20 23:35

    멋질런지, 그저 따분할런지
    알 수 없어 꼭 해보고싶네요.
    그런 날이 오기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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