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출석부

[라밴다2]

어머나!!~
이를 어째요
오늘 출석부 담당인것을 지금알고
깜짝!~놀라서 전철에 앉아서
급 올립니다
길동무 산행방에서 강원도
새잇령길 가는 날이라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나왔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도오고
단풍도 제역할을 다한듯
자취를 감추네요
기온차가 심해지는 요즘
소방 가족 모든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모렌도]

가을이가 겨울에게 자리를 양보하려는지
아침 공기가 쌀쌀허네여
때마침 불멍 때리다 갑니더~ㅎ

[전성훈]

오늘은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네요.
강원도 새잇령 좋다고 하던데 잘 다녀오세요.
따뜻한 불난로가 정겹게 보입니다.

[아가야]

쌀쌀한 날씨에
나들이 잘다녀오세요
출석합니다 ~

[거울공주]

오랫만에 출첵합니다~
길동무방 열심히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맘 뿐이네요^^
내년부턴 소방도 다른방도 열심히 참석하려구요~
즐건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리반]

언제쯤 사진처럼 캠파이어 할수있겠죠^
고구마두 구워먹구~^
' 타라 타서 재가 되어라, 타다남은 장작처럼. 추악함이 없으리' ㅎ
오늘 하루도 즐겁고 여유롭게 지내세요^^

[영아1]

출석합니다ᆢ
어머나! 강원도 잼나게 다녀오셔요 ㅎㅎ

[스마 일.]

늦게라도 출석부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ㅎ

[순순]

출석합니다
눈이 조금씩 날리더니
해가 반짝하네요
펑펑 쏟아지는
눈은 언제보려나~
영하의날씨
춥네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나그네사랑]

오늘 좋은데 가셨네요.
지금쯤 한창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어요.
좋은 시간 잘 보내시고 안전귀가 바랍니다 라밴다2님.
오늘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캄 짱]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반가운 이름들 보며 미소한번 짓고
텅빈마음 온화함 담고 다녀갑니다

[윤진희]

늦은 출석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겐조]

늦은 출석합니다

[동망산]

라벤다2 오랜만예요
반가워요 더 멋진여인으로~~

[제프2]

출석부 감사요
송년회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