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것들을 줏어 먹는 이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의 막힌 닮을 십자가로 허신 것입니다.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약 율법을 폐하셨기에
구약 율법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사울이 유대인이면서 이방인들과 식사를 같이 한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전에 엣 사람의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만약에 구약 율법의 신앙이 유효하다면,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역적이 됩니다.
사도바울은 구약 율법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버렸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 된 것입니다.
뜬금없고, 새로운 주장이기에 황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진리에 복음입니다.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도하여 세운 초대교회의 신앙관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울이 유대인이면서 이방인들과 대연하고 식사를 같이 한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라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이방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엣 사람의 행하든,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며,
다 이루셨기에 다시 일어나는 효력이 없습니다.구약 말씀은 초림을 예언하셨습니다.
구약에서 재림 예언이나 종말 예언은 다 거짓입니다.
재림 예언이나, 종말 예언이 사실이라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거짓이 됩니다.
말씀을 오역함으로 거짓말 하신 것으로 만든 죄가 클 것입니다.
어쪘든, 이유를 불문하고, 사도바울이 배설물로 여겨 버린 것을 줏어 먹는 바보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구약 율법에서 이스라엘인은 이방인과 같이 음식먹는 것을 금하였지만,
이스라엘인의 신분을 버리고
이방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음식도 같이 먹었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 신약 성경은 효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 성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으로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교리에 속아온 우리는 다 영적 시각장애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 언약, 신약을 세우려, 오신, 분입니다.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이고, 사이비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식교 이단님! 의문이란? 구약 성경을 말합니다.
글구, 사도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것들을 줏어 먹으니, 맛있고 좋아죽겠지요?
십자가의 원수고, 사단의 하수인님!!!
@속죄제단
헤이 이단님 말 잘하시네?
신약만 유효한 것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으로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