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엄마 수술비 속여 빌려 남친과 놀러간년 참교육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1 23.11.02 09: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1.02 09:34

    첫댓글 병신보면가래뱉는미남

    와 그와중에도 다음주에 보내준다고 해결해달라고 하네........지금 당장 보내줄테니 해결해준다도 아니고..........
    진짜 대단한 씨팔새끼구나..
    그리고 사이다긴 해도 돈 빌려주고 못받고 소장접수 시킨 시점부터 쳐도 4개월 이후에나 저렇게 된거네...
    그나마 소액이라 긴 시간 걍 보내는거지 금액 크기라도 하면 진짜 돈빌려주고 지옥을 보는거지

    판사님

    저도 비슷하게 당했는데
    10~11년전
    타지에서 산업체 하며
    야간 일하고 자고 있는데
    신생아 조카가 아프다고
    30만원만 빌려달래서
    잠결에 빌려줌 (그당시 한달 생활비 30
    산업체 끝날때 5천 모으려고 악착 같이함)
    빌려주니 담날 결근 하고
    사직서내고 튐ㅋㅋ
    알고보니 여친이랑 케리비안베이간거ㅋ
    신생아 조카 팔고 ㅉㅉ

    얼마전 생각나서 페북 뒤져보니
    딸 셋낳고 잘 살고있던데
    저도 이글보니 한번 해볼까 싶네요
    지금 30은 작아 보여도
    그당시 한달 생활비여서 더 괴씸하네요
    87년생 동두천 김민성 잘 살고있지?

  • 작성자 23.11.02 09:34

    리치가이0211

    집행하고 좀있다 모자란부분은 또 집행하면돼 그리고 판결문가지고 법원에 채권추심신청하면 은행 전부 압류걸수있어 받을게100만원이다 그럼 어느은행에돈이 있을지 모르니 10만원씩 10개은행에 압류를걸어 그럼10만원압류때문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찾을수가없거든 그럼 100만원 받지말고 압류풀지마 그럼 저년은 압류풀때까지 10원짜리 하나도 못가져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