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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진달래꽃 활짝 핀 대운산(大雲山:742m)을 다녀왔어요. 팔팔同好人 2019.03.31 팔팔동호인들은 3월의 마지막 날 봄맞이 산행을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진 진달래가 활짝 핀 대운산(大雲山:742m)를 서창 북부마을에서 출발하여 건강, 사랑, 웃음, 즐거움을 가득안고 다녀왔습니다. 김소월님의 시<진달래 꽃>에도 들어있고, 대중가요에도 들어있을 만큼 우리와 친숙한 진달래꽃 군락지 꽃밭에 선 팔팔동호인들 서창 북부마을에서 출발하여 대운산 정상을 향하여 go-go 하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북부마을회관에서 1.5Km지점에 있는 이정표가 대운산 정상까지는 2.9Km라 알려줍니다. 서창 북부마을에서 출발하여 우리들만의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대운산을 찾은 팔팔동호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아름답게 핀 진달래꽃 동호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진달래 꽃길을 걷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한국의 식물 ‘엘리지’는 청아한 산골소녀 ‘바람난 여인’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우리와 친숙하며 수천년 동안 우리 민족의 얼과 풍류 속에 녹아있는 순수한 우리 식물 진달래꽃 군락지에 선 한메님과 지곡(꽃바우) 용당동에서 올라오다 만난 이정표가 대추봉과 대운산 정상까지의 거리를 알려줍니다. 하늘에서 죄를 지은 선녀와 나뭇꾼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달래'에서 유래된 진달래 군락지에 선 동호인들(오늘 산행에는 5명 모두 참석 했어요.) 우리와 친숙하며 수천년 동안 우리 민족의 얼과 풍류 속에 녹아있는 순수한 우리 식물 진달래꽃 군락지에 선 한메님과 덕천님 정상으로 가는 산길과 임도가 만나는 지점에는 대운산 산악기상 관측소가 있어요. 대운산 산악기상관축소에는 여러가지 장비들이 잘 가추어져 있습니다. 김소월님의 시<진달래 꽃>에도 들어있고, 대중가요에도 들어있을 만큼 우리와 친숙한 진달래꽃 군락지 꽃밭에 선 팔팔동호인들 진달래꽃은 참꽃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한자로 두견화(杜鵑花)와 함께한 지곡(꽃바우) 진달래꽃은 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일명 참꽃이라고도 불리며 한자어로는 두견화(杜鵑花)라 한다. 대운산을 찾은 등산동호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아름답게 핀 진달래꽃 1922년에 김소월이 발표한 “진달래꽃”의 현대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대운산 임도 삼거리 쉼터에 있는 가지가 여섯인 노송과 함께한 일진님 대운산 중봉 양지바른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대운산 정상을 향하여 산을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대운산 정상으로 가는 데크를 오르기전 부산에서 온 산악동호인들과 함께한 팔팔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대운산 정상으로 가는 데크를 오르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정상으로 가는 데크를 걷다 선 지곡(꽃바우)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진 대운산(大雲山:742m)정상에 선 팔팔동호인들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진 대운산(大雲山:742m)정상에 선 부산 산악동호인들 휴일을 맞이하여 대운산 진달래를 보기 위해 대운산을 찾은 산을 좋아하는 산인(꾼)들 대운산 임도 삼거리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산을 내려가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저렇게 큰바위를 작은나무 한 그루가 지탱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하산은 대운산 정상에서 가파른 새로운 길을 택해서 내려오니 이정표가 있네요. 저 멀리 쌍용(雙龍)을 볼 수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쌍용(雙龍)을 볼 수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 대운산 차마고도를 걷고 있는 동호인들 대운산 차마고도를 지나 대운산 임도변에 핀 복숭아꽃 나무아래에 선 팔팔동호인들 대운산 차마고도를 지나 대운산 임도변에 핀 복숭아꽃 나무아래에 선 지곡(꽃바우) 장미과의 복사꽃은 봄날을 화사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우리와 친숙하며 수천년 동안 우리 민족의 얼과 풍류 속에 녹아있는 순수한 우리 식물 진달래꽃 군락지에 선 곱게 핀 진달래 양산 서창에 있는 대운산(大雲山) 대운정(大雲亭)에서 바라본 대추봉(634m)정상 진달래는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졌으며 수술이 10개, 암술은 1개인 우리와 친숙한 진달래 군락지 꽃밭에 선 한메, 덕자, 일진, 덕천님 진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며 꽃말이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인 진달래 군락지 꽃밭에 선 지곡(꽃바우)과 한메님 대운산(大雲山) 대추봉 아래 서창마을 운동장 주변에 만개한 벚꽃 서창운동장 앞에 있는 가정집에는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고 있어요. 봄 꽃의 전령사 역할을 하는 개나리가 곱게곱게 피어 동호인들을 맞이하네요. 팔팔동호인들은 3월의 마지막 날 봄맞이 산행을 진달래가 활짝 핀 대운산(大雲山:742m)를 다녀온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팔팔동호인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벚꽃,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대운산 진달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철쭉 축제도 열리겠지요.
기람님
지난해에도 4월 초하룻날 대운산을 찾았는데 대운정 주변의 진달래가 장관이였는데
올해는 별로 신통찬았습니다. 이제 곳 철쭉이 산을 붉게 물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