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희 : 황태옥소장님의 웃음코칭 지도자반에서 좋은 친구 같은 인연들과 열정을 가지고 축제의 분위기에 취해 서로 칭찬하고 소통하며 박장대소하는 가운데 자아를 찾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고 성공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된것 같아 웃음이 저절로 "하하하"나온다.
ㅇ. 여성회관 웃음코칭 지도사 2급과정에서 만남 황태옥 소장님께 자아를 찾고 가족과 소통하려고 오늘도 박장대소를 하다보니 마음이 순수해진다. 양념같은 삼총사 언니들의 반응에 서로 화합하며 인간미 넘치고 양귀비처럼 이쁘고 요조숙녀처럼 순수한 웃음 축제에 칭친과 화합으로 똘똘 뭉친 친구처럼 편안한 마니또 같은 언니들 덕분에 오늘도 자신감으로 "하하" 열정 넘치는 삶으로 성공을 향해 오늘도 GO GO.
ㅇ. 나는 웃음코칭을 통하여 숨어 있는 열정과 자신감 자아찾기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하려고 황태옥 웃음 코칭 수업에 도전 하였다. 사정상 수업에 불참하여 많이 배우지는 못하였지만 박장대소 하는법, 웃음을 배우고, 좋은 친구들과 화합하는 방법과 인간미를 얻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ㅇ. 가족만을 위해서 동남아로 살다가 숨어 있는 열정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아찾기에 나섰다. 황태옥님을 만나게 되고, 웃음코칭
2급 자격증도 받고, 자신감도 얻었다. 삶이 고뇌가 아니라 축제라는 것을 소장님은 깨닫게 해 주셨다. 내 삶은 과연 성공한 삶인가?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순수한 영혼으로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너는 요조숙녀이며 양귀비이며 모두의 마니또 라는...
마침 같이 수업하는 동기들이 어쩌면 그리도 박장대소를 잘하고 웃음이 넘치는지 이런 인연이 내개 다가 왔다는 사실이 즐겁다. 도무지 반응이 없는 남편이 꼭 이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게 되면 더 없는 소통의 장이 우리 식탁이 되리라. 인간미 좋은 반장님과 양념 같은 총무님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 특히 삼총사 분들이 오래 기억 될것 같다. 그 분들의 빛나는 화합을 축복하고 싶고, 부럽다. 내개도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나는 성공한 삶을 엮어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하하하~~~~
최원옥 : 여성문화센터에서 황태옥 소장님을 만나 웃음 코칭 2급 과정을 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웃음과 화합으로 인연을 맺어 가면서 숨어 있는 열정과 자신감을 찾으면서 박장대소로 삼총사가 마음으로 다가가니 친구처럼 때론 가족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있었다. 칭찬하기 게임으로 서로 인간미와 순수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고 우리 모두 양귀비 같은 모습으로 살아 가세요.~~~
최인겸 : 여성복지회간에서 실시하는 황태옥 웃음 코칭 2급과정을 9월에 등록을 해서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면서 내 안에 있는 자아찾기를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으며 내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꺼집어 내어서 순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서로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가족 같은 친근감을 느꼈고 때론 친구가 되어 한마음으로 박장대소 하면서 하나가 되어 서로 칭잔하였고 하하 웃으면서 크게 반응을 하면서 내 인생의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나를 바라 보았습니다. 삼총사님들의 요조숙녀와 같은 인간적인 면들이 이번 웃음코칭에서 양념 같은 역활을 해줘서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웃음을 통해 소통 하는 법을 배웠고 자신감과 순수함을 느끼면서 우리 모두 가족과 친구 같은 분위기는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이 될것입니다.
박명숙 : 웃음이란, 단어 속에 황태옥 웃음 코칭 2급 선생님을 만나서 인연의 굴레를 넘어서 삼총사 친구를 만나 자아찾기를 찾아가며 숨어있는 열정으로 자신감을 찾고 성공적으로 화합하여 박장대소를 하면서 소통을 이루고 칭찬을 서로 해가면서 반응을 보여 주는 요조숙녀들. 양념같은 진정한 웃음으로 가족들의 축제에 가서 "하하" 웃음으로 인간미 넘치는 4기 웃음 2급. 마니또들, 이웃사촌 또는 사회의 한 구성(가족) 을 이루어 가리라. 양귀비들아 ----- 화이팅 !!!
박숙희 : 황태옥 선생님의 웃음 토칭 2급 수업을 마치며 .... 친구와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자아찾기에 나선지 한 학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매 수업마다 박장대소를 하며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수업이였습니다.
웃음 속에 숨어 있는 가슴속의 열정을 쏟아내며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라는 기분으로 자신감있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때로는 양귀비처럼 요염하게 때로는 요조숙녀처럼 조신하게 생활하며 마니또와 여러 동기님들과 가족처럼 화합하며 서로 칭찬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 웃음을 양념으로 삼총사의 뜨거운 사랑처럼 가슴 따뜻하고 포항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행복한 수업이였습니다.
김명희 : 황태옥선생님이 지도하는 웃음코칭 2급과정을 여성문화회관에서 인간미 넘치는 양귀비 같은 삼총사의 양념을 비롯하여 순수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요조숙녀들의 박장대소로 숨어 있는 열정을 밖으로 끌어내어 자아찾기를 하고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인연으로 인간미 넘치는 웃음과 화합을 배우고 훌륭한 마니또를 만났습니다. 이제 소통하는 가족같은 축제 분위로 이 시간을 마감할까 합니다. 안뇽~~
권혁희 : 박장대소가 기억되는 4기 웃음 코칭 2급 지도사 과정. 웃음 언니 황태옥 선생님을 통하여 숨어 있는 열정이 곳곳에 강의 가운데 반응으로 나타나면서 요조숙녀도 나오고 양귀비들도 나오고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간미 있는 분들을 만나면서 행복한 순간들을 뒤돌아본다. 이것 또한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라 할지라도 내 삶을 축제의 장으로 이끄는, 성공으로 이끄는 양념 같은 귀한 시간 이었음을 확신한다. 모든 중심이 나에서 세상으로 바꿔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 웃음 코칭과정이 내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으며, 귀한 화합이 이루어졌음에 감사한다. 삼총사들의 활약이 이곳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빛이 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로 고백한다. 제4기를 이어 5기에도 새로운 화합이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김지연 : 웃음코칭 2급 과정을 배우러 와서 황태옥 선생님과 "하하" 웃음의 축제를 즐기고 열정 많은 삼총사의 양념 같은 반응으로 소통과 화합을 배웠다. 순수한 여러 친구들의 자아찾기, 성공, 가족, 칭찬등의 여러 주제로 공부하며, 박장대소하며 함께한 요조숙녀, 양구비들의 인간미 넘치는 님들고의 좋은 인연을 고이 간직하리다.
나의 마니또여 자신간 UP !!!, 화이팅 !!! 사랑해요 ^&^ 뽀오~~~
김무금 : 나는 정말 하고 싶은 과목이다. 황태옥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좋다.
나도 섬생님과 같은 삶이 되고 싶다. 남을 행복하게 할수 있는 웃음, 칭찬, 반응, 하, 축제, 인간미 정말 다 내가 좋아 하는 글이다. 친구가 좋고 삼총사가 나도 되고 싶다. 가족, 인연, 순수, 자신감, 마지막 수업 정말 눈물이 난다.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