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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명상심리지도사 제주도 워크샾 1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68 13.12.17 14: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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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14:24

    첫댓글 아항~! 그려요~! 좀녀가 해녀~? 오호라~!
    에고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더니... 끌~!

  • 작성자 13.12.18 08:25

    시작은 어려웠으나 결과론적으로는 좋았다 는.

  • 13.12.17 18:07

    와우~ 제주 여행과 맛난(남이 해주는 식사는 모두 맛있지요, 아짐들은) 식사의 얘기들... 무척 궁금합니다

  • 작성자 13.12.18 08:26

    완전 식탐 여행 같았어...일정이 잘 짜여져서 만족스럽게 다녀왓다네.

  • 13.12.18 09:53

    힘들고 짜증나고 귀찮은 것 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지않고 흘려보내는 것 자체가
    오랜명상의 산물인 것을....

  • 작성자 13.12.20 07:09

    그러게요...일상이 그러해야 하는 것인데 아직 숙성이 덜 된지라 여전히 그렇죠?
    그래도 나름은 그 스트레스 자체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더러 스트레스 받아야 긴장이라는 것도 생갈테니 말입니다.
    너무 느슨하여도 곤란할 때가 있으니 ㅎㅎㅎㅎ

  • 13.12.20 05:25

    @햇살편지 스트레스가 없어지니(안받으니) 약간의 의욕상실....?
    하고싶고,먹고싶고, 보고싶고....이런 감정들이 무뎌지며
    그져 멍 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2.20 07:11

    @우듬지 맞아요...약간의 스트레스가 의욕은 좀 남겨놓긴 하죠.
    감정이 무뎌진다는 것은 미란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정도 되겠지만
    나이든다 는 것의 실체이기도 하니 지금은 그러구 싶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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