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고수라 불리는 이들의 비기인 구성학!
몇 해 전부터 구성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로 ‘명리학’이고, 일본은 ‘구성학’ 중국은 ‘자미두수’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그렇다면 왜 구성학인가?
명리학은 오행의 이치를 개인적인 학식으로 ‘어떻게 풀이하느냐?’ 에 따라
고수와 하수가 극명하게 나뉘게 된다.
하지만, 구성학은 음유할 필요가 거의 없이 수로써 그 값이 디테일하게 나온다.
또한 기존의 명리학으로는 점사를 볼 수가 없기에 ‘육효’나 ‘주역’을 또 배워야 했는데,
구성학에서는 구성학 내에서 다 가능하며, 더 나아가 시간과 분별 운세까지 다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간편함과 정확성에 따라 구성학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대한역학학회의 최대 기능은 오차가 없는데서 시작하였고,
제각각인 만세력을 분석하여 그 오차가 왜 나는지 밝히고 오차 없는 만세력을 배포함에 있다.
구성만세력 또한 다르지 않다.구성학에 윤둔 원리가 적용되지 않은 만세력은 그냥 틀린 만세력이다.
이 틀린 구성만세력으로 학문을 논하고 고수와 하수를 나누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역학계의 폐단을 바로 잡고자 대한역학학회에서는
3년여 간의 오류보정과 연구를 통해 정밀화 된 프로그램들을 만들게 되었다.
명반포국만 되는 프로그램이 아닌 보고자 하는 각 궁을 클릭만 하면 해설이 나온다.
해설 부분에서 기존 상수의 의미만 가지고 풀이하던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
81수리와 주역 64괘, 6효 점성술을 완벽하게 구성학에 융합하여
기존 해석 부분의 모호함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더 나아가 수백만 원의 수강료를 내더라도 고급반을 들으려면 돈을 더 투자해야 된다는
기존 구성학계의 상술을 타파하고자 대한역학학회에서는 온라인으로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며,
후에 고급반을 더 들어야 한다는 말 또한 필요 없이 모든 고수 비결을 밝혔다.
역학이 학문이라면 정형화 된 공식이 당연히 있는 것이고, 이를 늘여 놓을 필요는 없다.
공식은 간단하다! 다만 그 공식을 가지고 많은 연습이 필요할 뿐이다.
또한 대한역학학회의 자랑인 하나의 오차도 없는 ‘만세력’과
30여 가지의 중요 살을 포함 한 ‘육효’가 같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사주 상담을 할 때 여러 방법으로 할 수가 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구성학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 수인, 영수신명
관련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대한역학학회
www.pitisaju.co.kr
070-7704-9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