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873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04
웅덩이 캔버스에가을이 물감을 떨어뜨려바람의 입김으로 그린 코스모스화- 양향숙*****이 작품을 읽으니 시인을 왜 언어의 마술사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추상을
www.newsgn.com
첫댓글 추상적인 가을~~을 노래한 그 어떤 시보다확실하게 와닿는 가을의 디카시였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품보다 빛나는 감상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영 선생님^^
첫댓글 추상적인 가을~~을 노래한 그 어떤 시보다
확실하게 와닿는 가을의 디카시였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품보다 빛나는 감상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영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