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대 만남
감히 나서기 어려운 날씨이나
우리의 만남은 특별하여 진행
3 년전 중국 여행길에서
대공원 역사에서
바라본 청계산의 위용 ?
탐스러운
수국을 접하니
마음도 ~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에
서로의 안부를 확인
중국어, 일본어
관광객 입국 순위 겠지비
그러나
내는
일본을
무지 싫어 합니다
꽃밭을
자세히 즐깁니다
양평에서 오신분의
큰 우산 덕을 받았지용 ㅋㅋ
비 오시는 날 인데도
물을 보니
기분 좋아라 !
2 시간여를
살펴 보아도
탑승객은
없어라 ㅠ
조화로움에
감탄 !
일단은
우리팀만 걷고
몽키족의
놀이터
나의 마음도
심숭 생숭인데
음악인의
느낌은 ?
대공원의
꽃 관리자에게
큰 마음을 전 합니다
대단한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중년 부인이나 봅니다
가슴이
약간 ~
3 분이서
정성을 다 하여
가지런히 챙겨 오시니
내는 요 ?
항상 빈몸이라요
미안하다는 마음은
엾어라요 ㅋㅋ
비를 맞아 가면서
정담에
여념이 없음 더 !
우산은
옆구리에 끼고서니
요 나무 밑이요
큰놈은
항상
큰일을 합니다
세상사도
이리 하였으면
합니다
우중에 만난
길조
눈만 밣은줄 알았는데
냄세도
잘 맞나 봅니다
같이
즐걌지요
미안하다
우리가
넘 잘 치웠나 ?
먹을게 없을 기다
늙은 소나무는
지팡이를
세개씩이나
조경이
끝내주는구나
잉어 구경도 하구서니
연꽃이
만발하면 ~
요로코롬
즐겼네요
지하철에서
서로의
갈길을 찾아
헤어 집니다
서너번의
소나기도
맞을만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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