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근 교 산
올해는 사정상 멀리가지 못하고
근교산(창원)산행만 수 차례 누비고 돌아 다녔다 ,
이젠 근교 산행 종비부를 찍고
영남 알프스를 생각한다
약 수무군데 영남 알프스 산 자락에
나의 발 자국을 남겨 두었다
그 매력에 빠져
다시한번 도장을 찍어 볼까 하는 생각으로
서서히 산행을 준비 한다
2009/10/10
마산 팔용초등학교 횡단보도 건너 오른다
직진 정상을 버리고 좌측길로 꺽어 오른다
수원지 약수터 우측으로 내려선다
정상석 앞에서 우측으로 하산한다, 원점산행을 위해
산행 시 만난 갈림 길
다음 날 10/11 순천 낙안 면사무소앞,
|
|
첫댓글 팔룡산은 산돼지 나와바리인데^^ㅎ 저수지 주변으로 단풍들때 한번더 댕겨오시면 좋을듯....끝사진은 사람인가요? 아리송???
민속마을 입구 직접 사람이 구현하는 장면을 보고 한장 담아습니다, 저수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의 연속 입니다, 멋지죠
영알의 자락에다가 순천까지 바쁜 걸음 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 눈호사하고 갑니다.
님들이 즐거우시면 언제나 발품을 팔아 나름대로 좋은 사진 만들려고 노력하나 실력이 모라서 보여드리고 싶은 걸 다 못 보여드려 죄송 합니다, 언제나 마은으로 느끼는 마음입니다......감사 합니다
대통령께서 일자리 주는 알았잖아유,,, ㅎㅎㅎ ^^***^^
가람뫼님 어찌 거리 멋진 사진을 올려 주시는지 언제나 사진에 대한 매력을 깊이 느낌미다, 말씀하신 내용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참 좋은곳에 사시네요~~돌탑으로 만들어 놓은건 저도 아리송하네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살고,,, 돌탑은 다음날 전남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사진 입니다,,, 말씀대로 참 좋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 대로 떠날 수 있는 산이 주변에 많이 있어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