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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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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하) 지금을 지금답게
박인주 추천 0 조회 39 25.07.04 10: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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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4 11:46

    첫댓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지금'
    지금 무언가는 하고 있는데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네요.
    평온한 '지금'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7.05 07:34

    작가님도
    그러하소서~~~

  • 25.07.04 12:27

    "새벽을 데쳐 / 짭조름히 버무려진 은근한 아침상” 조리의 은유를 삶의 시작으로 가져온 점은 한국적 감각과 정서의 맛을 담아내는 정말 멋진 문장입니다.
    좋은 시,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05 07:35

    지난친 과찬이십니다
    두서없는 괜한 넋두리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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