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앞다투어 인류 최초의 유전자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 FDA)은 현 사태가 시급하다는 이유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유전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가(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했고부작용에 대한 제조사의 완전한 면책권마저 부여했습니다.
이는 전 인류를 새로운 백신의 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는 뜻이며 백신에 의해 누가 어떤 피해를 보든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유전자 백신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으며 심지어 목숨을 잃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현재 접종중인 COVID-19 백신이 대부분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못하여 피접종자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마치 정식 승인을 얻은 것처럼 말하며 백신 접종의 당위성만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우려하는 의료인과 의료 단체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그 흔한 토론회나 방송출연의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COVID-19 백신 중 정식 승인(FDA Approval)을 받은 백신은 화이자의 코미나티(Comirnaty)가 유일하며, 이조차도 16세 이상 연령대에 한정되고 임산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2~15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가 접종하는 백신은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FDA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긴급사용 허가(EUA) 백신이며 이러한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하는 것은 반인륜적 의학실험을 금지한 뉘른베르크 강령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의학 연구에 윤리 원칙을 제시한 헬싱키 선언을 위반한 것입니다.
우리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하 의료인 연합)은 유전자 백신 접종이 시행되기 전부터 현재의 COVID-19 백신은
1. 상기도 감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비형 항체 A(secretory IgA)보다 혈청 중화 항체 G(IgG)를 주로 생성하므로 COVID-19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2. 백신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를 유발하여 접종자의 감염을 촉진할 것이고,
3.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유전자 백신이므로 장단기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우리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현시점에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의 COVID-19 백신 접종 및 고위험군에 추가접종을 권고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우리 의료인 연합은 질병청의 발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 계획에 대하여 : 질병청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자율 접종이란 구실로 소아·청소년에게 권장하면 안 됩니다.
소아·청소년은 COVID-19로 인한 중증 이환률이나 치명률이 극히 낮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의한 심낭염, 심근염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면역계와 신경계 손상의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중증 예방이나 집단면역이란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소아·청소년의 자발적 희생을 유도하는 것은 의료인의 양심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2. 임산부 접종에 대하여 : 임산부는 자연면역이 탁월하여 감염병에 취약하지 않습니다. WHO는 태아에게 미칠 심각한 부작용을 고려하여 생백신인 MMR 백신의 임산부 접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유전자 백신을 임산부에게 접종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발상입니다.
실제로 산부인과의 가임기 여성 환자 중에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불규칙하거나 과다한 자궁출혈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의료계에서는 임산부의 초기 유산 가능성과 태아의 유전자 변형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의료인 연합은 임산부와 태아, 숭고한 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임신 독성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유전자 백신의 임산부 접종계획을 철회할 것을 질병청과 보건 당국에 요청합니다.
3. 고위험군의 추가(부스터) 접종에 대하여 : 기존의 백신이 감염의 확산을 제어하지 못했음에도 추가 접종을 권유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고령자, 기저 질환자 및 특정 업종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집단면역과 질병의 예방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보건당국이 제시한 자가 격리 면제와 마스크에서의 해방, 자유로운 사회 활동 또한 그들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접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백신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들은 희망했던 자유를 되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보건 당국은 돌파 감염의 중증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내세우며 세 번째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접종한 백신이 효과가 없음에도 동일한 백신의 재접종을 강요하여 추가 접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라는 것은 부당한 요구이며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이에 우리 의료인 연합은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의 COVID-19 백신 접종, 그리고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을 결정한 질병청과 보건 당국에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당국의 결정을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의료 윤리를 벗어난 비도덕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병청과 보건 당국은 이제 허구로 드러난 집단면역을 벗어 던지고 중증 환자의 치료 위주로 방역 정책의 방향을 선회해야 합니다. 접종자와 비접종자 사이에 반목을 조장하여 사회분열을 야기하는 백신 패스라는 정책 또한 당장 멈춰야 합니다.
우리 의료인 연합은 질병청과 보건 당국의 비이성적 정책 결정으로 발생하는 국민의 피해를 예의 주시할 것이며 피해 발생 시 피해 당사자를 도와 질병청과 보건 당국에 그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첫댓글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2910?svc=cafeapi Frank Zalewski 박사가 "물건"이라고 부르는 것이 들어 있는 3개의 Pfizer 바이알에 대한 샘플링을 보여주는 비디오 번역본도 추가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알려주고, 찾아보면 뭔가 알겠지요.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함께 살아가야 할 인류이니 연이 있는 분들이 깨어나길 바라면서.. 미국은 깨시민이 일어나서 싸우는데 한국은 미디어가 망쳐놓고 있지만, IT강국이니 정보검색은 더 빠릅니다. 각자 찾아보고 각자도생입니다 ^^
첫댓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2910?svc=cafeapi
Frank Zalewski 박사가 "물건"이라고 부르는 것이 들어 있는 3개의 Pfizer 바이알에 대한 샘플링을 보여주는
비디오 번역본도 추가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을 막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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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알려주고, 찾아보면 뭔가 알겠지요.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함께 살아가야 할 인류이니 연이 있는 분들이 깨어나길 바라면서.. 미국은 깨시민이 일어나서 싸우는데 한국은 미디어가 망쳐놓고 있지만, IT강국이니 정보검색은 더 빠릅니다. 각자 찾아보고 각자도생입니다 ^^
@똑순이 똑순이님의 이타심에 존경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소용없기에
것도 자신의 복이고 모르는게 죄구나 싶었는데
아는자로서 최선을 다해 알려줄 의무는 있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주위분들 살려야죠... 최선을 다해봐야합니다
의사랍시고 백신을 추천하는 자들이 차고도 넘치는 현실입니다.
친구나 친척 의사에게 물어보니 맞으라는데? 음모론 좀 그만 퍼뜨려.쯧쯧
네에~^^의사들도 세상이 뒤집혀지는 날 모두 그 땐 늦었다는걸 알게되겠지요
그래서 전 가족,주위분들에게 외국 실시간 과학자,연구자,의사집단들 자료 번역해서 알려줍니다
그럼 좀 믿더러구요
@똑순이 접종 말릴 사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 어찌 해야 할지.. 이민 갈곳도 없고,
한국이 너무 이상 해졌어요
미디어때문에 한국인들은 깨어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같습니다..깨어나면 일사천리이지만..그래도 SNS통한 확산은 빠르니 기대해봅니다^^
@똑순이 네네 기대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삼합회인가??? 거기가 한국 딥스 원뿌리라는 것 같은데 이놈들 잡으면 언론도 잡히리라 믿습니다.
우리집만봐도 이상하게 아무리이야기해도 안믿습니다 대중매체에 속은사람들은 깨어나는것도 대중매체에서 방송해야 믿을것같습니다 그동안 그리살아왔으니까요 저또한 코로나로 인해 알게된거구요
네에 맞습니다
스스로 찾아보고 그런 노력들이 없어서 많이 안타까워요
유럽,미국,일본만해도 많이 깨어나서 미디어 신뢰안하는데 한국은 ???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오늘부터 접종을 한답니다.
교사들이 왜 반 정도밖에 안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부모들이 잘못하는 거랍니다.
아마 교사,공무원들 스스로 부스터샷까지 접종할겁니다
1.2차는 물백신이 많아서 쓰려지는 사람들 별로 없어보이지만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깨어날 수 있길 바라며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지인들에게 공유하기 좋은 자료인 것같아요
음모론으로 몰리지도 않구요
좋은 소식이긴한데, 더 다양하고 대중적인 매체에 올라와야 아는사람이 많아질텐데요..의료인연합 사이트에만 올라와있으면...좀
방송에도 나와야 tv로만 정보를 얻는 부류들도 알텐데...그건 못하게 하겠군요
의료인연합 사이트만 아니예요
여기카페, 각자 블로그, 소아랑tv유튜브 등 다양합니다
앞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내주시는 김상수원장님 이하 의료인연합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머지는 우리들이 각자 주변에 퍼날라야죠^^
sns얼마나 빠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