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찬가 / 패티김 ◈ (1)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2)봄이 또 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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