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점촌. 49x10x19. 좋은 석질에 반듯한 밑자리 하고 피부의 작은변화. 물씻김 좋은. 돌인데. 어딘가 아쉬움이 많은 돌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십시요
첫댓글 점촌 특유의 질좋은 수석이네요.체격이 당당합니다.이런 수석은 물론 생김이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겠으나피부미 만으로도 충분한 완상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몆일전에 취석한돌인데. 현장에서는 일생일석한줄 알았습니다ㅎㅎ
점촌에서 이 정도 탐석 쉽지 않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몆일전에 취석한돌인데 현장에서는 일생일석 한줄 알았습니다.ㅎㅎ
질펀한너럭바위고달픈 세월의 상흔(傷痕 )암혈(巖穴)로 남았다 웅덩이 맑은 물 하늘을 비추고 바람 잔 산 자락에는 금수(禽獸)가 소혈(巢穴)찾는다고즈넉한 선창에는 사공들의 뱃느래 귓가에 들리는듯ㅡ
선생님 석평에 항상 감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출한 사진보다 실물이 헐신 좋을것 같습니다귀하고 고급스런 아주멋진 개구리 청석 취석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소장석 중에 이 수석이 같은 석질 같습니다.아주 오래전 점촌 다리 아래 공사시 만난 수석입니다.당시더ㅗ 만나기 어려운 석질이었습니다1985년도 14 * 15 * 6 점촌 영강산
첫댓글 점촌 특유의 질좋은 수석이네요.
체격이 당당합니다.
이런 수석은 물론 생김이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겠으나
피부미 만으로도 충분한 완상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몆일전에 취석한돌인데. 현장에서는 일생일석한줄 알았습니다ㅎㅎ
점촌에서 이 정도 탐석 쉽지 않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몆일전에 취석한돌인데 현장에서는 일생일석 한줄 알았습니다.ㅎㅎ
질펀한
너럭바위
고달픈 세월의 상흔(傷痕 )암혈(巖穴)로 남았다
웅덩이
맑은 물 하늘을 비추고
바람 잔
산 자락에는 금수(禽獸)가 소혈(巢穴)찾는다
고즈넉한 선창에는 사공들의 뱃느래 귓가에 들리는듯ㅡ
선생님 석평에 항상 감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출한 사진보다 실물이 헐신 좋을것 같습니다
귀하고 고급스런 아주멋진 개구리 청석 취석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소장석 중에 이 수석이 같은 석질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점촌 다리 아래 공사시 만난 수석입니다.
당시더ㅗ 만나기 어려운 석질이었습니다
1985년도 14 * 15 * 6 점촌 영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