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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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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잊혀가는 추억을 다시 상기 해봅시다.
성종1 추천 0 조회 154 23.04.29 06: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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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7:03

    첫댓글 모든게 스쳐지나가 아련함으로 ~~
    잊고 살았네요
    추억하니 눈물이 나네요

  • 작성자 23.04.29 07:13

    그런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쳐왔는데, 지나고 나면
    다 아련한 추억이 되고,
    한편으로는 그때가 좋았던것도 많더라는 생각이 드네요.

  • 23.04.29 07:21

    꿈도 많고 때묻지 않았던 시절은 다지나간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바라보고 마음의
    여유도 없이 살아 내고 있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9 07:57

    반가운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네요.
    창밖 에어콘 실외기 위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똑똑똑........
    좀 시끄럽기는 해도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 좋네요.
    잠시 옛 추억에 들어가 보시고, 존 주말 보내셔요.


  • 23.04.29 09:38

    아~~~옛날여~
    그리운 추억 지나고나면
    아름답지요

  • 작성자 23.04.29 12:47

    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 그리울까요?
    먹을것이 적고, 입을것이 없어도, 지금보다는 정이 많아서, 그시절이 그리운것이 아닐까요.

  • 23.04.29 11:48

    지금 내가 있는 곳도 안테나 올리고 기본 방송 4개만 보고 있어요.아궁이 불은 기본이고요
    아궁이 군불떼고 누우면 뜨끈뜨끈 시원하니 좋아요

  • 작성자 23.04.29 12:49

    좋은곳에 사시네요.
    오늘같이 비가 오고,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온돌방이 최고지요.
    존날 되시와요.~~

  • 23.04.30 06:12

    지나간 일을 미소지으며 회상할 수 있는건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 일겁니다.

  • 작성자 23.05.01 09:17

    그렇치요.
    힘든날들을 잘 극복하고, 헤쳐나왔기에 지금의 풍요함이 있는거겠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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