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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깻다가 다시 잠드니 악몽을..
내 다육들이 죄다 사라졌어요
울집의 얼굴마담 대품 원종과 야생베션이라도 찿을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아무리 찿아도 없어요
창고같은곳에 진열해논 다육들은 온통 다육이가 아닌
다른 잡동사니로...
너무 안타깝고 애절하고 슬프고
눈뜨니 꿈이였습니다
아~~~~얼마나 다행이고 다행인지....
원종에보니 로젯이 맘에 안든다만은 색감이 너무 특이해 외면을 못했어요
실생원종
안실생 원종
꿈속에서 이놈을 찿을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던지
실생원종 작아도 물듬이 좋았는데 똥거름 먹인후 등치가 위로 커지면서 화장 다 지웠습니다
원종에보니
원종에보니
원종에보니....
수입들어온 원종은 값이 떨어질줄 모르고 파종으로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실생들은 완전 추락을 했네요
전 추락전 죄다 구입은거라 억울해요 ㅎㅎㅎㅎ
못생긴 슈퍼클론 이러다 어느날 무섭게 물이 든다네요 늦다 늦어
이름값 못해서 미안하다고 자구하나 받으래요
로시아 엊그제 빗물 과다
멕시코 야생 아가보이데스 인물 좋아요
이꼬르
또 이꼬르
2탄 막을 내립니다 아이구 머리야
술도 쪼매 마싯는데 머리가 ...
아이구 머리야
머리 긁적긁적럽습니다요
검은손톱 좋아하시는거 보니 혹시메니큐어도 검정색
손톱도 안이쁘고 성격상 이쁘게 기르지도 못하고 메니큐 안발라요 바름 뭐해요 뽀대도 안나고...
꿈은꿈일뿐~
빠~~~샤ㅎ
아미타불...똥똥똥...어찌나 헤멧던지..
슈퍼클론 새꾸 내끄!ㅋㅋ
이라다 혼나긋다~~~~
난 두번째 사진 실생 맘에 들으~
보는 눈은 높아가지고... 쟈가 점점 검게 변하네 첨엔 야리야리 했거든 오늘 전주가잖아 안늦나 내 몫까지 신나게 놀라우
열시 출발 ㅋ
땡이 목간할라고 물틀었으~~~
야는 오늘같이 추운날 아침에 목욕을 시킨다고 ..너나 얼렁 치장해라
ㅎㅎ 시간이 음짜나
다 시키고. 빨래도 널고 ㅋ
이제 나 씻을끼야~~~~
언니꺼까지 잼나게 놀고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