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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회계보고]8월19일(토) 북한산 계곡 정모-통나무집
셀라비 추천 1 조회 410 23.08.20 15: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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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0 15:46

    첫댓글 영수증 첨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3.08.20 15:19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20 18:00

    설화수친 반가웠어요.
    담 정모에서 또 만나요.

  • 23.08.20 15:23

    공무지기님 회장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는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언졌구만요
    다음 정모때만나요
    모든 친구님들
    반가웠다오
    건강합시다

  • 작성자 23.08.20 18:02

    함께 즐거운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모도 도움 주시는 등대님, 감사합니다.

  • 23.08.20 15:33

    이래서 갑장 친구들이 좋아유 동심의 세계에서 풍덩 풍덩 천진 난만하게 물놀이도 하고 생각지도 안은 물싸음이랑.. ㅎㅎㅎ평생 잊지몰할 추억을요..총무님.! 고생 많이 하였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0 18:03

    오랜만에 물놀이었네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재미있었지요.
    늘 돼지방 분위기 살려주는 사나이님, 고맙습니다.

  • 23.08.20 16:41

    총무님 너무수고가 많으셨슴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3.08.20 18:05

    윌리스님,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괜찮으셨는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정모 때도 뵐 수 있길 바랄게요.

  • 23.08.20 17:14

    즐거운 팔월정모 물뿌리기싸움 에 많은웃음 였어요.회장님, 총무님,글고 일일봉사 맨발님 덕분에 계곡물놀이도 보신오리탕도 잘먹고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오랫만에만난 친구님들도 아우님들도 반가윘어요~
    총무님 회계봉사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8.20 18:07

    물을 무서워하는 쟈스님향친, 빠지니까 시원했지요?ㅎㅎ
    많은 웃는 하루였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 23.08.20 20:27

    셀라비 총무님 날씨도. 더운데 너무너무 수고했서요 우리는 깔아논 멍석에 편하게먹었지만 왠지 셀라비 총무한태 미안 하고 고마웠서요

  • 작성자 23.08.20 20:37

    미안하기는요? 더운데 찾아 오느라 고생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저야 모두들 모여서 환하게 웃고 즐기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놓여요.
    이제는 안보이는 보고 싶은 꿀친들이 아니던가요? 고마웠어요.

  • 23.08.20 22:00

    회장님 총무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0 23:03

    늘 함께 해 주시는 청용님,
    올해 마지막 물놀이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23.08.20 22:08

    지기님그리고 회장님,총무님 큰 수고하셨고
    덕분에 마지막 여름
    흐르는 시간 마다 기쁨 가득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8.20 23:04

    첫 정모 참석이 어떠셨는지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또 뵐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20 22:10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셧읍니다 낮설어하는절 기역해주시는분들이 여러분있어서 고마웟읍니다 정말감사햇읍니다~

  • 작성자 23.08.20 23:05

    갑장이라는 이유로 금방 친해지는 꿀친들입니다.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8.20 22:19

    고생하셨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늘 방긋 웃으시는 모습이셨는데
    어젠
    좀 힘들어보이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작성자 23.08.20 23:15

    예리한 온유님, 어찌 아셨지요?ㅎㅎ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구, 잠시 머리 속이 복잡해서....
    아우님들이 많이 안와서 심통이 났었나?ㅋㅋ
    부담 갖지 말고 편한대로 오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23.08.21 02:31

    더위를 많이 타는 우리 총무님,!
    8척 장신에 튼튼한 다리를 갖은 장군스타일의 우리 맨발님.!
    무더운 여름 꿀친들을 위해 사전답사까지 같이한 두분께 감사합니다.
    특히 더위에 지쳐 몸도 안좋은 총무님이 깔금하게 회계 마무리까지 정말 수고했습니다.
    그밖의 공무님을 비롯한 가정사정으로 참석 못하면서 협찬해주신 사바위님, 구름바위님, 등, 여러 친구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9월정모땐 좋은 장소 추천받아 재밋고 추억에 남는 정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1 09:02

    회장님이 잘 이끌어 주시니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지요.
    이번 주, 다음 주에 비가 오고 나면 성큼 가을이 다가 오지 않을까요?
    9월에도 많은 꿀친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정모가 되도록 잘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1 09:03

    한달에 한번 모여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웃음꽃 피는 띠정모,
    빠지기 말고 열심히 참석하실거죠?ㅎㅎ 고마워요.

  • 23.08.21 07:26

    회장님 총무님 맨발 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노력의 대가 우린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가 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21 09:04

    만나면 즐겁고, 서로 안부 전할 수 있는 띠정모입니다.
    늘 잊지않고 첫 댓글 달아주는 체리꽃님 고맙습니다.

  • 23.08.21 11:07

    회장님.총무님.더운날씨꿀친들을 위하여 고생많이하셨네요.
    덕분에즐겁고 행복이가득한 하루을잘보냇네요 장소을선정하느라 고생하신맨발님도 수고하셨네요
    모든친구님들 만날때까지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21 11:31

    사모님이 싸주셨다는 푸짐한 감자와 정성드려 만든 쑥개떡, 들어보니 몇킬로는 되는 듯,
    그 무거운 짐을 더운 날 지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모두들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사모님께 많이 많이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23.08.21 16:46

    고생 하셨어요
    날도 더운데 애많이 쓰셨는데
    난 도움도 못주고 귀찬케만 해 드렸네요 미안한 마음^^

  • 작성자 23.08.21 17:16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함께 즐기는거죠.
    올해 안에 한번 만날 수 있겠죠?ㅎㅎ

  • 23.08.21 17:17

    @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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