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겠당...ㅜㅜ
저두 그 기분 알아여~..
지금은 6개월간의 채식을 통해 마니 좋아질리고 하는데
이게 찔긴지 잘 않나네요..
그래두 우리 함께 노력해요...
조금씩 나아질때마다 그 순간이 밖에서 피부좋다고
뽐내는 사람들보다 100배는 낫다는 예기죠..그 사람들은
그 진전의 기분을 알리가 만무하니..
님~ 힘네세여.. 저는 남잔데 님은 오죽하시겠어여...
단식은 하지 마시고여..아주 조금씩 먹으면서 하루에 한끼
넘기는 식으로.. 하면서 채식해 보세여...물을 마니 먹으면서
그게 저한테는 좀 통하더라고여...아직은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하지만 그래두 밤에 긁는 정도는 아주 조금..
님...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