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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법륜스님 말씀 공부하기
보성 정원기 추천 0 조회 129 24.09.04 06: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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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1:37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4 12:23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4 15:11

    보성님: 당신 꼰대기질 있는 것 아니요
    갑진: 꼰대기질로 살아남았소

    꼰대 기질있냐고 물어 보는 사람에게
    당사자는 기분이 좋을 리가 없겠죠[비밀댓글을 공개하시는데]
    그러하니 도발을 한 사람에 대해 기분이 나빠 응당 살아남았다고 표현을 했는데
    앞뒤 정황 다 뻬고...또 빼고...

    달랑 "살아남았다"고

    게다가 "치열하게" 없는 구절도 만들어 넣고
    이게 본인 생각에는 좋다고 보십니까?
    나를 에들러 비꼬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런게 님이 느끼는 색증시공은 아니잖아요?

    자꾸 나를 끌어들이는 데

    적당히 합시다
    명리마당에서 끝낼 일은 거기서 끝냅시다

    다른 곳으로 이어가질 말고요.

  • 작성자 24.09.04 15:14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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