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예림 빠가 되었지만 제 실력만 보여준다면 스토리가 붙은 울랄라세션이 우승할 거라 과감히 예상합니다.
만약 이변이 일어나 울랄라가 우승 못한다면 남녀 고루 분포되어 있는 투개월을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방송에서 약진이 예상되는 건 이건율...
진짜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7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이비드 아츌레타와 목소리가 거의 똑같습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부담이 없고 여자들이 딱 좋아할 목소리입니다. (단 둘의 외모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진 참조)
저희가 예림이앓이를 하지만 제 아는 여자사람 몇몇은 이건율 앓이 중입니다. -_-
그리고 아쉽지만 우리 유쾌한 김도현군은 필이 좋아도 기본이 안되있어서 고전을 할거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소리가 너무 아쉽네요. 슈퍼위크 때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었는데 ㅠㅠ
첫댓글 이거 뭐 너무 정해져있어서...저는 인천사는 윤빛나라가 아쉽네요. 저만 좋게 보고있었던듯....
대삽 푸고도 실실 웃고있더군요.. 멘탈이 아쉬워 보였습니다
저도 기대 많이 했는데, 합동 미션 때 노래와 표정이 너무 좋았거든요. 아쉽네요
돈걸라면 투개월에 겁니다.
탑 6중 5명은 이럴듯 울랄라,투개월,신지수,버스커,이건율.나머지 1명은 퍼포먼스로 결정날듯.
이건율이 좀 순수한 이미지가 있어보여서 여성팬들에게 어필이 좀 될 듯 하네요.
응원은 투개월 우승은 울랄라
사실 가장 눈에 띄는건 크리스이나 외국인이라는 한계로 오래 가지는 못할거 같고, 신지수는 시즌2의 김소정 정도, 김도현에게 허각의 기적을 얘기하기엔 확실히 기본적인 실력이 좀 부족하고, 이건율,,,시즌1의 조문근이나 시즌2의 김지수엔 많이 못미쳐보이고, 역시 무난한건 투개월이나 울랄라세션...실력은 울랄라세션인데이 다소 우위에 있으나, 김예림이라는 복병을 소유한 투개월...투개월이 대중적으로 어필을 더 하지 않을까 싶어요...왜냐하면 문자투표가 있기 때문이죠.
제가 작년에 군병원에 있었는데 군인 아저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은비한테 표를 못주는 게 너무 아쉽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군인들의 마음이 김예림한테 가있어도 표를 못주는 현상이 또 발생할 것 같습니다...
우승은 투개월이할꺼같네요..남녀에게 고른 지지를 받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같네요.
탑2는 울랄라,투개월 우승은 투개월 예상합니다 김예림도 인기가 상당하지만 도대윤도 여자들사이서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울랄라가 스토리가 있더라도 투개월쪽이 문자투표로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싶고 그리고 투개월은 데뷔도 이둘이했으면하네요 원체 급조된팀인지라 갈라지지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씨름군은 노래를 좀더 제대로배운다면 엄청난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슈퍼위크까지 주목은 받았으나 우승하리라는 예상은 거의 없던 남성'이 시즌1,2 모두 우승을 가져갔죠.. 개인적으로는 1명만 문자 보내라면 신지수에게 보내겠습니다만..
신지수 화이팅 !!! 제 친구말이 '아니 뭔 고등학교 반장 뽑아 일등하러 나온애 한테 왜 리더쉽을 원해" 이러더군요
프로그램 목적을 생각해 보면 나름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라면 이상한 방식을 만든 제작진...
목소리는 참 매력있지만 너무 안좋은쪽으로 화제가 돼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신지수
투개월, 신지수 아님 버스커, 울랄라 탑3...우승은 투개월
울라라 크리스 투개월 신지수 4강 예상합니다.
투개월ㅋㅋ
신지수입니다. 진짜 목관리만 제대로 하면서 생방 뛰면 탑3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 같습니다
버스커버스커가 다크호스일듯
데이빗은 목소리 톤이 이쁘고 좋지만 그 못지않게 성량도 좋고 의외로 폭발적으로 달릴 수 있는 힘도 있었는데 이건율은 어떨지.. 전 그친구 젬베하면서 받쳐주는 거 밖에 못봐서 잘 모르겠어요. 데이빗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2였고 솔직히 우승자보다 더 괜찮았었거든요. 담부터 이건율을 유심히 봐야겠네요.
하늘이 형이 나와서 우승은 정해져 있어라고 지목한 사람외의 참가자 ㅋㅋㅋ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데 투개월은 남녀조합...거의 문자투표로 우승이 확정되는데 투개월은 실력도 괜찮지만 표받기에도 좋은 조합이네요 ㅎㅎ
헤이즈 떨어졌나요?ㅠ 아직 안나온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