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밥달라니 설탕물 끓여먹을거 밖에 없다고함.
그래 가즈아 !! 내내 공부한다고 돈도 못벌어오는 남편 내조하는 아내가 가여워 위세 당당평촌역 입성.
2시간가까이 대기타다 발도시려 손도시려 내인생 기구하구나.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는데
당수동 개오지 절대 가믄안되는곳이라던데 25, 26, 27 이지랄 ㅠㅠ
아우 내팔자야 걍 집에나 가야겠다 일어서는데 당수동 40이 딱 로지 자동으로 들어오네요.
사만원이면 달나라도 간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잽싸게 잡음.
가는내내 집에 갈려면 어떤 버스를 몇번갈아타야하나 떡국떡이라도 하나 사서 들어가야겠다 상상하며 비발디인가 뭔가 내려줌.
손님 오만원짜리 한장주며 새해부터 고생한다고 위로해 주네요.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 끌어 안을뻔 ㅠㅜ
로지창을 딱켜니 무슨기적이냐!! 안양 샛별마을 4만원, 수원역 푸르지오 45 둥둥 떠있네요
지금 다시 평촌나와서 콜기다리며 더 타야하나 들어가야하나 고민중.
모두 힘내시고 "나오면 탑니다" 라는 선배기사의 충고한마디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 아자 아자
첫댓글 뭐라 쉬부려사노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어흥야옹 ㅇㅋ
올해에는 모든 일이 잘 될듯 합니다^홧팅
올 한해도 화이팅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