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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아, '요염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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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그라비아 화보 공개
[이데일리 SPN 연예팀] 모델 최선아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183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최선아는 패션모델다운 능숙한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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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모델 박지은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박지은은 지난 플레이보이걸 모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모델로 환상적인 몸매와 과감한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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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풍성한 레드빛 치마로 시선몰이~
민효린, 새빨간 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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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랑방(LANVIN) for H&M VIP 파티가 19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에스톤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우, 황신혜, 김하늘, 김현중, 황정음, 손담비, 민효린 등 많은 연예인 셀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파티는 랑방이 H&M을 위해 디자인한 컬렉션이 오는 23일 세계 200여개 매장에서 출시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 컬렉션이 별도로 소개됐고 랑방의 아티스틱 디렉터 알버 엘바즈(Alber Elbaz)가 디자인에 참여해 컬렉션 제품마다 랑방만의 고유한 품격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황정음, 이기적인 비율~
한류스타 최지우, 블랙의 섹시미~
김하늘, 여배우 포스 흘러 넘쳐~
손담비, 춤으로 단련된 탄력있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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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박진희, ‘편안한듯 멋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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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
YB 윤도현 밴드의 좌충우돌 록투어 유랑기를 담은 다큐 영화 '나는 나비'(제작/다음기획)의 VIP 시사회가 19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CGV 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는 8시 정흠문 감독과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의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20여분간 YB의 공연과 '나는 나비'가 상영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영남, 이문세, 타이거JK, 한고은, 공형진, 배칠수, 최유라 등 선후배 음악인과 동료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피아, 갤럭시 익스프레스, 트랜스픽션 등 후배 록스타들도 YB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영화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윤소이, ‘오늘은 올블랙 록시크 패션’
박기영, ‘초겨울 녹이는 함박웃음’
오주은, ‘윤도현밴드 영화 기대됩니다!’
한고은, 올블랙 록시크 무드로 멋냈어요!
이하늬, ‘록시크 패션으로 록투어 다큐멘터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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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사랑스런 토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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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뉴스엔 배정한 기자]
송창의 박신혜가 목소리 주연을 맡은 성장 판타지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더빙 현장 공개가 11월 19일 오후 1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렸다.
이날 더빙 현장에는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 오연서가 참석했다. '소중한 날의 꿈'은 달리기 선수 이랑이 슬럼프를 겪던 중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꿈을 잃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연서 ‘매력적인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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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 오빠들 마음 녹이는 깜찍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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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11명의 스타강사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밝히리 콘서트'가 20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밝히리 콘서트'는 지난 18일 치러진 2011학년도 수능시험를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너의 미래를 밝히리’라는 컨셉트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스타강사 11명이 수능 시험을 본 제자들을 위해 마련했고 약 7000여명의 수험생이 고려대를 찾았다. 티아라(보람 은정 지연 효민 큐리 소연 화영)와 f(x)(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샤이니(온유 종현 Key/키 민호 태민),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등이 무대에 올라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티아라 효민-지연, 거부할수 없는 섹시 눈빛~
티아라 효민, 깜찍한 짱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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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추모패션쇼’ 무대선 김희선-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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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정한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가 지난 8월 타계한 앙드레김 친선대사를 추모하며 그가 남긴 유작으로 19일 오후 8시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를 개최했다.
2001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된 앙드레김 친선대사는 1994년 유니세프 기금모금을 위한 첫 번째 자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모두 15차례의 자선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어린이를 돕는데 앞장 선 고인의 뜻을 기려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의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됐다.
추모 패션쇼는 안성기 친선대사가 사회를 맡았고 이병헌 유니세프 특별대표와 김희선이 참가해 고인이 남긴 작품을 빛냈다. 앙드레김 란제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故 앙드레김 유작 웨딩드레스 입은 김희선 ‘천사의 미소!’
김희선, ‘앙드레김 추모패션쇼’ 피날레 장식해요~
김희선,'아름다운 캣워크'
김희선-이병헌 ‘故 앙드레김도 감동 받을 피날레~’
‘앙드레김 추모패션쇼’ 이병헌 남겨두고 떠나는 김희선
김희선-이병헌 ‘빠질 수 없는 이마키스~’
김희선-이병헌 ‘故 앙드레김 생각하며 워킹~’
‘앙드레김 추모패션쇼’ 감동적인 피날레
故 앙드레김을 그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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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공식 연인선언 이어 화보까지 ‘이기적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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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연인' 세븐과 박한별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싱글즈 12월호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세븐과 박한별의 화보가 실렸다. California Dreaming(캘리포니아 드리밍)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가상이 아닌 실제 커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싱글즈)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공식연인’ 세븐-박한별, 美 촬영 커플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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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서영희-이창동 감독, ‘세 주요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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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11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영화대상은 대종상영화제의 ‘판박이’가 됐다. 큰 이변이 없었다. 배우 서영희가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윤정희와 ‘칸의 여왕’ 전도연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정도가 작은 이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이창동 감독의 ‘시’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10월29일 진행된 대종상 시상식에서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아저씨’ ‘이끼’와 함께 ‘공동 최다 4관왕’에 등극했다.
윤소이 `아찔한 앞트임 드레스`
축하무대 박기영, 송윤아 뺨치는 아름다운 각선미
송윤아,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독 엠씨 ‘멋지네’
송윤아-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환상의 호흡 ‘척척’
송윤아, 소녀시대 변신 소원을 말해봐 ‘영화대상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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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섹션TV' 리포터로 지상파 데뷔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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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제작진은 19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오초희가 '섹션TV'의 새 리포터로 발탁됐다"며 "아직까지는 고정 리포터가 아니다. 현장에서의 진행여부를 지켜본 뒤 고정 여부를 추후에 결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월드컵 응원녀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단지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오초희를 포함한 새 리포터 몇 명을 다양한 취재 현장에 투입해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초희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 '앙드레 김, 영원한 이름이여'에 첫 투입돼 현장 취재에 나섰다. 이날 오초희의 첫 지상파 데뷔 모습은 '섹션TV'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인 대 아르헨티나 전에서 삼성동 코엑스 길거리 응원에 나서 독특한 응원 패션으로 '발자국녀', '아르헨녀' 등으로 언론에 노출되며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케이블채널인 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2'에 쇼핑몰 CEO의 신분으로 방송에 참여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박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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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경-前남편, 거짓삶 강요 vs 가면극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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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방송연예팀] 탤런트 이응경과 그의 전 남편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19일 SBS '좋은 아침'에 남편 이진우와 동반 출연한 이응경은 "19살에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했지만, 전 남편이 한 말들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응경은 "19살에 직업이 없는 남편을 대신해 모델 일을 했다. 결혼 사실을 밝히기 전까지 거짓말을 하고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전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날 이용했다. 내 이름으로 사업까지 해 빚을 떠안고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을 본 이응경 전 남편 최모씨는 "가면과 위선의 광대극이다"며 '좋은 아침' 게시판에 이응경의 말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최모씨는 "이응경은 나와 결혼 생활 당시 불륜을 저절렀다"며 "그 불륜이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됐고 고소하려고 경찰서까지 갔으나 '간통죄 엄마'라는 멍에를 안고 살아갈 딸을 생각해서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는 또 방송에서 이응경이 여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공개 재판이라도 할 용의가 있다. 자기만 살겠다고 상대방을 가슴 아프게 하는지...후안무치한 이야기로 가면을 쓰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 다시 이런 방송을 할 경우 묵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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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도플싱어' 명희, 알고보니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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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보컬' 임정희와 흡사한 목소리를 지닌 실력파 신예 명희가 눈길을 끈다.임정희의 목소리를 빼닮은 주인공은 솔로가수 명희로 최근 싱글앨범 '그대가 온다'의 티저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정희와 빼닮은 들림 없는 가창력에 “임정희 도플싱어”, “소름끼치는 가창력이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명희는 지난 2008년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인 파티캣츠의 멤버이기도 하다. 파티캣츠는 대학가요제 사상 최다 인원인 16명으로 구성된 혼성밴드로 2008년 대학가요제 대상과 함께 네티즌 인기상을수상했다
유인나, 영화 첫 주연급 캐스팅...윤은혜와 호흡 맞추나
배우 유인나가 영화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에 캐스팅될 전망이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으로 스물네 살의 주인공 유민을 중심으로 20대 여성들의 현실을 발랄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 원작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진짜 20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가식과 꾸밈없이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선사하며 20대를 다룬 가장 솔직한 소설 가운데 하나로 불리고 있다.
소위 '된장녀'의 외피를 지닌 캐릭터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칙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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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민지 "안무 제일 못 따라하는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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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의 막내 민지가 안무를 잘 못따라하는 멤버로 박봄을 꼽았다. 19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한 투애니원은 자신들의 프로필과 데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댄스대회 출신이자 막내인 민지에게, 이문세는 언니들 중 누가 제일 안무를 못따라하냐고 묻자, 곤혹스러워하며 머뭇거렸다. 이에 이문세가 산다락박이나 박봄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박봄이 고개를 숙이며 자수해웃음을자아냈다 이문세는 "'별밤' 당시 민지의 할머니 공옥진 여사를 초대한 적이 있었다"며 "당시만 해도 민지와 같은 손녀가 있는 줄 몰랐고, 이렇게 손녀랑 다시 방송을 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고 민지와의 독특한 인연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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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벽한 마무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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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
SBS 파워FM(107.7MHz)이 11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북부지역 파워 FM 개국(100.3MHz)을 축하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파워 FM DJ를 대표해 탤런트 박소현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사회를 봤고, 소녀시대와 휘성, 유키스, 화요비, 인피니트 등 인기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가졌다
시크릿 송지은, ‘오늘은 양갈래 머리예요’
소녀시대 수영, ‘팔등신 모델라인 작렬!’
소녀시대 유리, ‘삼촌팬들 사랑받는 이유 있네’
소녀시대 제시카, ‘발랄하고 상큼하게’
소녀시대 윤아, ‘언니 마음마저 홀리는 사랑스러움’
소녀시대 서현, ‘누구든 반할 것 같은 화살춤’
소녀시대 태연, 변함없는 가창력 ‘의정부를 울리네’
소녀시대 써니, ‘애교있는 미소로 삼촌팬 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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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미쓰에이’ 민-페이-지아, 수지는 드라마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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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11명의 스타강사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밝히리 콘서트'가 20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밝히리 콘서트'는 지난 18일 치러진 2011학년도 수능시험를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너의 미래를 밝히리’라는 컨셉트로 개최됐다.
미쓰에이 페이, 탄탄한 바디라인~
미쓰에이 민, 깡총깡총 신바람나는 무대~
미쓰에이 지아 ‘섹시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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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백소미 결혼식, 설레이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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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KBS 20기 공채 탤런트인 백소미가 11월 21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니버셔리 청담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해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백소미는 11월 10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김감독과 학교 선후배의 인연으로 시작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서로 10년을 알고 지냈고 연애를 5년간 했다. 자연스레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미와 김상우 감독은 국민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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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방문한 케이트 보스워스, 설레이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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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한형 기자]
배우 장동건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워리어스 웨이’의 여주인공 케이트 보스워스가 미국에서의 시사회 및 홍보 일정을 마치고 11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을 첫 방문하는 '수퍼맨의 연인' 케이트 보스워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워리어스 웨이’ 언론시사회에 장동건, 이승무 감독과 함께 참석한다. 또 23일 밤 8시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리는 팬미팅 시사회에도 참석, 2박3일간 한국팬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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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굴자 쿠울라르 양의 환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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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굴자 쿠울라르 양(17)이 18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시베리아 아마추어 미인대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우굴자 양은 부랴티아, 투바, 하카스, 사하 공화국 학생들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미스 아시아-시베리아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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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입은 출전자들이 18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시베리아 아마추어 미인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부랴티아, 투바, 하카스, 사하 공화국 학생들이 출전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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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윈먼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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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먼(雲門) 무용단 무용수들이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국립 극장에서 무용가 린화이민이 창작한 ‘워터 스테인스 온 더 월(Water Stains On The Wall)’ 리허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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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연인’, 환상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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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가 2011 룰리 파마 수영복 콜렉션 화보를 통해서 그녀의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룰리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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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란제리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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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콜롬비아 브랜드 베사메(Basame) 속옷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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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몸매 뽐내는 아시안게임 도우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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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들이 19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테니스 혼합 복식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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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얼짱 기보배 ‘환한미소’(여자양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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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중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한국 여자양궁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1일(한국시간) 광저우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이하 한국)의 주현정-기보배-윤옥희 조는 중국과의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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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미녀 치어리더 ‘과감한 비키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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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중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대한민국(한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이선화 곽미정이 11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16강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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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미녀 치어리더 ‘이제는 아크로바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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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중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한국과 대만이 아시아 야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19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베이스볼 제1필드에서 대만과 결승 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지난 18일 오후 1시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7-1로 꺾고 결승 진출을 먼저 확정했다. 복병 중국을 비교적 쉽게 누르고 후반 투수 운용을 여유롭게 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AG 미녀 치어리더 ‘화려한 아크로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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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달구는 미녀 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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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미녀 댄서들이 클리닝 타임에 나와 춤을 추며 흥을 돋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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