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나라들의사회는예수그리스도를위한복음외에는악의뿌리들이설쳐되는곳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속자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지 아니 하는 모든 인간의 행동들은 살아 있으나 죽은 자 같은 자들이며 예수님이 없는 나라들과 백성들 각각의 국가 통치 기간들은 이 세상에서 힘의 원리 (약육강식)대로 지배하고 다스리는 제도로 세상 나라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이 또한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나라들과 국가 기간들과 크리스천 믿음의 가정들이 많이 활동하는 나라들은 부요하고 약한 것 같으나 강하고 복음 선교 활동이 활발하게 미전도 종족에 이르기까지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인적인과 물질적인 어려움 환경적인 문제들은 어떻게든 해결해서 진행하도록 하시는데 복음이 증거 되는 곳 나라들 미전도 종족들은 하나님께로 서서히 돌아오고 있습니다(요즘 이란이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많이 개종한다고 한다).
마지막 때 일어나는 현상들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모습은 이스라엘과 이슬람을 믿는 이란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성경적으로 이스라엘의 구원받기로 작정된 충만한 수와 이방인의 구원받기로 작정된 충만한 수가 점점 더 차 갈 때 일어나는 현상들임).
이렇게 복음이 증거 되는 중에 세상 나라들과 믿지 않는 자들은 악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대구원 계획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단의 세력들 방해꾼으로 이용당하고 있으며 또는 스스로 교육을 받았다는 기독인들 안에서도 자유주의 신학 노선에 있는 자들은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그리고 이 땅의 유토피아를 위해서 무천년설을 믿으면서 종교통합주의를 찬성하는 자들로 나눠지게 되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가짜 기독교들 적그리스도 세력으로 활동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현상들은 과거 역사(이 세상 창조 후 구약과 신약으로 현대사까지)들을 보더라도 지금 시대에서도 세상 역사들이 돌아가는 중에 구원을 이루는 과정 속에 있는 자연적인 현상들로 예수 재림을 알리는 시대 시대마다 나타나야 할 하나님의 대구원 계획을 위한 완성되어가는 과정들의 시간표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완성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저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 이 땅은 사라지고 하늘의 세상이 영원히 존재하고 구원받은 자들이 영원히 사는 그날이 하나님의 대구원 계획이 끝나는 완성 단계입니다.(요한계시록 21:1,7,10) 이 세상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 이 세상에서 악한 자들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가는 곳 영원한 불 못만 존재할 뿐입니다(요한계시록 21:8).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는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칠 천 년 동안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모든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나라들이 어떻게 악한 모습으로 이 세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보, 군사, 외교, AI와 로봇, 위성추적, GMO 식품(요즘은 식물 백신까지 연구해서 몰래 섭취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 기상이변 전쟁... 등등 많은 프로그램들로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를 할려는 건지 이 세상은 무서운 곳입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의(개중에 나쁜 자들이 있다) 생각과 사상은 이용해 먹고 이용 당하고 지배하고 다스릴려는 나쁜 생각들이 나라의 존폐 위기로 몰아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공산주의 국가들은 이미 들어놨음).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들 단체들은 늘 사회 운동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기 단체만 있지 국가를 위한 안위는 눈곱만큼도 없으며 국가 지원금을 자기들 영리의 목적과 활동자금으로 쓰며 또는 월급을 받아먹는 자들인데 국가가 왜 이놈들을 책임을 져야 하는 거죠. 망할 놈들 같으리라고 ㅎㅎ 그리고 나쁜 짓은 재다 이놈들이 다 합니다.
이 현상들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언제나 반기독교 단체로 사회 저항을 하면서 국가를 위태롭게만 만드는 자들입니다. 이들 소속 단체에 있는 목사들 신자들은 죽어서 하나님 볼 면목이 안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우리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솔직해져야죠 ㅋㅋ
예, 이 현상들도 기독교 안에서 갈등 조작들이 일어나게끔 하나님의 역사적인 믿음의 심판으로 나눠지는 모습으로 밖에 달리 설명하기는 그렇습니다. 좌파나 좌파 목사도 우파나 우파 목사들 이들은 옳다고만 하는 무리들 단체이지 복음으로 성화시켜 나아가지를 못하는 아이러니한 현시대적인 딜레마들이고 신앙으로 말하자면 어린이들 장난으로 아빠 좋아 엄마 좋아하고 아이들 싸움을 붙이는 꼴이 됩니다.
장성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다 탓하기 전에 복음이 역동하는 과정 현상들을 읽고서 하나님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복음의 산고적인 진통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휠씬 바른 신앙 인의 자세와 태도임을 깨달아서 성경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만을 위해서 살려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요.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