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38세)이 4년전에 b형간염보균자인건 알았지만 그때는 수치는 정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몸이 너무 안좋아 검사를 해보니 지방간도 있고 활동성b형간염이고 (바이러스가 엄청많았다고함)간수치도 82라고 하여
제픽스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부인인 제가 간 전문의사가 하는병원으로 옮기고 싶어 2주후에 다시 검사했는데
그때 의사샘의 말씀으로는 초음파 결과 간이 많이 손상이 가지는 않았다고 하시구요..
간경화가 되면 옆에 있는 장기(?..들었는데 뭔지는 모르겠어요)가 많이 부풀어 오르는데 괜찮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약을 바꾸자면서 바라크루드로 바꾸고 우루사와 같이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혈액검사결과 간수치는 32로 내려왔고 바이러스수는 아직도 엄청 많다고 하셨습니다.(몇천만개)
저희 친정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기에 저의 걱정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의사샘의 말로는 약을 계속복용하면 간경화로 가는걸 막을수 있다면서 지금부터 관리를 잘하라고 하시던데...
질문을 요약할게요..
1. 간의 상태(간경화로 진행되었는지...등등)를 초음파와 혈액수치로도 알수 있나요? (정밀검사를 해야할까요?)
2. 바라크루드 복용시간은 꼭 정해놓고 먹어야 되나요? (예를들어 오늘10시에 먹었으면 계속 10시에 먹어야 되나요?)
3. 전 신랑이 바쁜 관계로 오전에 신랑이 8시20분쯤 밥을 먹으니깐 오전 6시쯤 약을 먹고 다시 잘수 있게 할려하는데
전에 tv에서 약을 먹고 바로 자면 식도에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요...
괜찮을까요?
4. 만일 바라크루드에 내성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5. 바이러스약을 오래먹으면 몸 다른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6. 간에 좋다는 인진쑥과 다슬기다린물을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두번째 검사시 인진쑥과 다슬기다린물을 일주일정도 먹은상태였습니다.)
첫댓글1.간경변은 일차적으로 초음파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더 정밀하게 알려면 CT촬영, 조직검사등을 햐야 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만성간염과 초기 간경변의 구별을 확연히 할 수있는 것고 아니도 그런 정밀검사를 해서 아주 초기의 간경변이라고 판단되드라도 별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2. 모든 약은 약효가 지속하는 시간이 있고 내성이 덜 발생하기 위해서라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자기 직전에 수년 먹어도 괜챦습니다. 4. 모든 약은 내성이 있습니다. 바라크루드는 약효가 높고 현재 약 중에서는 내성 발생율이 가장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면 그 때 조치하면 됩니다. 5. 약설명서에 있는것처럼 어느 정도의 부작용과 해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치료라는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은 감수해야겠죠. 6. 인진쑥다린것등은 먹지 마십시요. 결론적으로,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이미 최신, 최고의 간장약을 복용하기로 했으니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 하도록하시고 미리 너무 걱정마십시요. 약복용 잘하고, 간에 이롭다는 이상한 민간요법하지 말고 술, 담배,나쁜 공기, 과로,.무리한 생활... 간에 해롭다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첫댓글 1.간경변은 일차적으로 초음파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더 정밀하게 알려면 CT촬영, 조직검사등을 햐야 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만성간염과 초기 간경변의 구별을 확연히 할 수있는 것고 아니도 그런 정밀검사를 해서 아주 초기의 간경변이라고 판단되드라도 별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2. 모든 약은 약효가 지속하는 시간이 있고 내성이 덜 발생하기 위해서라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자기 직전에 수년 먹어도 괜챦습니다. 4. 모든 약은 내성이 있습니다. 바라크루드는 약효가 높고 현재 약 중에서는 내성 발생율이 가장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면 그 때 조치하면 됩니다. 5. 약설명서에 있는것처럼 어느 정도의 부작용과 해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치료라는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은 감수해야겠죠. 6. 인진쑥다린것등은 먹지 마십시요. 결론적으로,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이미 최신, 최고의 간장약을 복용하기로 했으니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 하도록하시고 미리 너무 걱정마십시요. 약복용 잘하고, 간에 이롭다는 이상한 민간요법하지 말고 술, 담배,나쁜 공기, 과로,.무리한 생활... 간에 해롭다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얼마전까지의 제마음과 비슷하시군요~~많이 당황하고 공포에 떨며 글을 올리면 이곳 선배님들께서 차분히 댓글로 위로해주셔서 이젠 제법 안정스런 생활하고 있슴다..~이곳에서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긴 마라톤이구나! 하는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