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마지막 남은 일
影士 尹基明
깊은 밤 잠못드는 사람들과
새벽에 깊은 잠을 자야할 사람들이
매일 매일 고통을 받는 세상에서
난 해방을 주고 싶다
주택가에 괭음을 울리는 오토바이와
화물차 덜컹 대는 소리
왜 이런것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가르켜 주지 않는지
잘못된 미국의 오토바이 문화로
우리는 잠못자는 고통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는 그들도 살아아 한다고
변호를 하는분도 더러 있지만
일부러 마후라를 변형시켜서 고통스러운 소움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즐기는 지각 없는 젊은이들에게
네 아버지가 사는 동내에서그렇게
깊은 밤에 잠을 깨우냐고 물으면
안한다고 하겠지요
자동차 오토바이 소음 105d/b
공사장 소음 65d/b에 비해서
너무 높은 단속기준
그 바람에 전국에 주택가는 소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합니다
수면이 건강에 주는 영향도 영향이지만
왜 잠자는 권리가 침해를 받아야 하나요
그래서 내 남은 인생 이런 소음으로 부터
수면을 보장 받고 살자는 취지로
수년 째 관계기관과
국회의원 시의원과 방법을 논의했지요
이제는 행동을 보일 때가 왔습니다
다시는 세상일에 앞장을 서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눈에 보이는 부조리한 일과
시민의 수면권을 모른체 할수는
없었습니다
동에서도 나서고
아파트 단지도 소음 오토바이를
다니지 못하게 막으니
전국적으로 이런 운동이 잃어나서
국민이 궐기를 하면
오토바이를 타는 그들도 반성을 해서
소움이 없는 주택가가 생기겠지요
그날을 위해서 저는 목적이 있는
남은 인생길을 갈겄입니다
우리 동내에 붙일 현수막
어느 내용이좋을까요
소음 - 소음
이런 비극은 없다
오토바이 소음과 죽는날까지 살아야 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다
오토바이 소음에 잠잘수 없다면
이건 지옥이다
오토바이 소음속에 살아간다면
이제는 우리가 잃어버린
수면권을 찾아서
하루라도 안심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첫댓글 그림자 신사 윤 기명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올려주신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지 방문길에 다녀와서
조촐한 술상을 보느라고
하루가 지났군요
스님의 마지막 사업
점심을 불우한 노인들에게
제공하는 일이라고
이제 절도 대중을 보고
불심을 펼치는 군요
새소리가 어둠속에서
사랑가가 되네요
오늘도 올려주신 좋은 글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괭음은 심각하지요
공포스럽기까지 해요..
밤이 깊어지면 더욱 크게 들리는 괭음
코로나 이후에
야간 배달 음식점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심각해진것 같아요.
영사님 오늘도 낮이온이
30° 까지 오른다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션하게 보내세요
@민트향기.
심각한 문제
그 누구도 잠못드는 노인들
고통을 해결할 준비가
안되고 있네요
형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더운데 고생이
많지요
후끈 거리는 날씨 때문에
지치기 쉽지요
오토바이 소음 무척 심각하지요
절을 찾으니
계곡의 그늘이 시원합니다
춘천의 청평사는
당나라때에서 세운
유일한 중국절입니다
불교의 문화를 이해 하는 것이
그 또한 쉽지는 않네요
밥벌이 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요
국민의 안녕을 지켜주는
제대로 된 행정이 아쉽군요
잘 읽고 갑니다
몇해전 청평사 다녀왔어요
계곡의 물은 별루 없었지만
나무 그늘은 시원했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글벗님!
청평사 주지스님과
세시간 대면 시간
참 많고 좋은 말씀듣고
공주상옆 욕탕에서
휴식도 취하고 왔지요
한밤중에 잠자고 오터바이 굉음 소리 ,,
정 말 신경질 나지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엘레나(LA)
아무런 죄의식 없이
주택가 소음 내지요
덕목과 예의를 모르고
나만 생각하는 세상
이제는 이웃을 돌보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멋진 동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