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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채은(무한도전) 추천 1 조회 114 24.09.14 10: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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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06:51

    첫댓글 고향 냄새가 듬뿍 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24.09.15 16:36

    늙어가는 연령층 들 은 힘든충고가 되겠네요.

    돌이켜 보면
    나의 어린시절보다 나의 어린시대가 편안 한것도 같고요.

    옛 친구들은 이젠 남은게 없네요.
    내가 아프고 병들어서 그런게죠.

  • 24.09.17 14:19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해야할 항목들이 어마무시 많군요
    명심

    명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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