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만히 있는 조신한 캐리를 얀오빠가 건드렸답니다...
그래서.. 이제 봄이 오려는뎅.. 우리도 야외로 나가보기로 했답니당..
야외로~
롤러코스트와 바이킹이 있는 곳으로~
칠전8기 만쉐이~~ (^.^)/
제 목 : 칠전8기 놀이동산 벙개!!!
부 제 : 봄도 왔는뎅.. 꽃놀이겸.. 도시락 싸들고,,,(아님.. 김밥 맞춰서..) 룰루랄라~~
추 가 : 뒷풀이는 블루언니네서 저번에 못한 짱께벙개~
어디서: 서울랜드가 있는 과천...
언 제 : 다담주 일요일... 그러니까.. 4월 7일 (시간은 나중에 공지!!!)
날짜 맘에 들어요??/
맘에 안들면.. 리플~~
그동안 이쁜 캐리반장을 보고 싶었던 분들..
그날.. 꼬옥 나오세요~~ 꼬기요~~ ^o^
참...
요즘.. 방을 내주고... 아직도 방황하는 8기들... ㅠ.ㅠ
여기서 자알~ 둥지를 틀어야 할텐데...
왜.. 몇명만 적응하고.. 나머지는 잠수해 버렸단 말인가...
예전의 우리 계시판이 그립구먼...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 꼬옥 나와서 캐리에게...
solo tango 게시판에서 살아남는 법.. 특강 들으세요~~
(근뎅.. 나두 아직 모름!!! 강사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캐리에게 연락 바람!! 떡뽁기 사줄 것임!!!)
n.n
ps. 어쩔까나~
람세스마스크님.. 죄송해요~
오늘 출석 부르러 가야 하는뎅..
오늘,. 캐리는.. 되는 일이 없는 나머지.. 까마귀가 되어 버렸답니다..
제.. 젠장.. 하얀 옷을 입고 왔는데..
까마귀가 되어 버렸다니..
게다가 아직 점심도 못 먹었다는.. 슬픈 소식이.. ㅠ.ㅠ
오늘.. 못가더라도.. 용서해줘잉~
대신.. 담에.. 보자구요~
요즘... 계속 되는 술약속에.. 밀롱가도 못가보고..
아~ 땅고 추고 싶어라~
내 가방속의 새로 산 댄스화만 울고 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