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숙 부회장, 시집 '은사시나무' 간행

[문협사무국]

황영숙 부회장의 시집 『은사시나무』가 간행됐다.

1990년 『우리문학』으로 등단한 황부회장의

이번 시집 『은사시나무』는 3부로 나눠 60여 편의 시가 수록됐다

[유가형]

부회장님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허홍구]

황선생님-축하합니데이-

[이동민]

황부히장님, 축하합니다. 축하가 늦었네요. 대신에 아주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박동미]

은사시나무 출간을 드립니다

[봉황터(장호병)]

황영숙 부회장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공영구]

말짱 황인줄 알았더니 정말 큰일하셨네요.
꼭 필요한 대구의 시인 반열에 서시고 꼭 앞줄에 서셰요. 홧팅 . 축하. 추카. 축카합니다.

[윤은희]

황부회장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올리며 시집 『은사시나무』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명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 읽고 느끼겠습니다

[김종근]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계속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은사시나무』시집 잘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시인님의 시를 마음으로 음미하며 읽고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