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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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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오랫만에 남쪽바다를 찾았더니 까시넝쿨이 머리채를 쥐어뜯고! - 완도 고금면(도) 덕암산(193m)~백운산(248.5m)~띠방맹이봉(244.7m)~지남산(229.7m,큰산)
뫼들 추천 0 조회 590 18.03.13 23: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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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6 22:04

    첫댓글 지난번 눈이 많이 내렸던 그날 저도 미끄러운 계단부터 시작해서 대문앞까지 쌓인 눈을
    치우다가 쓰레받기 하나 해 먹었지요~ ㅋ ㅋ 삽이 없다 보니. ㅠ
    까시덤불 헤쳐 나가는데는 이젠 이력이 날 때가 됬지 싶은데 아직 적응이 안되었나 봅니다~ ㅋㅋ

    전 아직도 등에 난 종기 치료 때문에 삼주째 금주 하고 있심다~ ㅠ ㅠ
    완전히 낫고나서 일병회 하입시더~ ^^

  • 작성자 18.03.17 23:09

    백운산까지는 지역산악회에서 다녀간 흔적이 있는데
    백운산에서 용초헬기장을 거쳐 띠방맹이봉~지남산 길은
    말 그대로 형극의 길이라 생고생을 했심다!~ㅠ
    그때는 몰랐는데 난중에 옷을 갈아 입다가 웃도리에 부터있던
    진드기가 븅알쪽으로!~ㅋㅋ
    인제는 진드기 기피제를 가댕기야 되겠데요!~ㅎ
    약산도 삼문산 쪽은 몇뿐 가바가
    여불때기 능선을 이사가 함 가볼라 카다가 식겁돗대 했다는거!~^^
    겨울에도 등에 종기가?~^^
    관리 잘하고 일병회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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