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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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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 그 뒷이야기 집회의 풍경 2023.10.24 경북북부1성 찬양집회 집회풍경~
드보라 추천 0 조회 18 23.10.25 01: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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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1 11:54

    첫댓글

    담아주신 말씀~
    “역사의 주관자”(창12:1-3, 15:13,14, 출12:36),
    아브라함도 주님을 믿기 전의 삶은 사망에 그늘에 앉아 있는 삶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셨고 약속을 주셨다(창12:1-3).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정해준 것도 아니고 무작정 떠나라고만 하셨는데, 이것은 불가항력적이다.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한다.
    아브라함은 우상 숭배하는 집에서 자랐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하시고 큰 민족을 이루어주겠다”고 하셨다.
    큰 민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민, 국토, 통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한다’고 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는 복을 받고,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거침돌이 될 때는 저주를 받는다는 뜻이다.

  • 23.11.01 11:56


    그리고 (창15:13-14)에서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내 자손을 괴롭히리니’라고 하는데,
    이는 가나안 일곱 족속들의 죄가 다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기간 동안 애굽의 종살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속대로 사백 년이 되자 말씀대로 애굽을 징벌하고
    약속대로 애굽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올 때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게 하셨고,
    그들은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고 약속대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윗 왕가가 이루어지게 하심으로써
    오실 메시야의 모형을 말해주고 실체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이 사실은 (마1:1)의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을 말한다.

    아브라함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찾은 적이 없었지만 그를 불러주셨다.
    그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받았듯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 받은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말씀을 알게 됨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전에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23.11.01 11:57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기에
    이 땅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의 자리에 가게 하신다.
    이를 기억하며 살자! 아멘!!
    “나는 천국백성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을 위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천국 백성이다”고 형제들에게 고백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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