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남고성 국제한글 디카시공모전 최우수상 김종순시인 작품모음 1

[홍지윤]

https://youtu.be/fMHYSpxItWw?si=tmKsQiUbrjGR42S_

[홍지윤]

김종순 선생님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카시집 '첼로네 가족'
감동입니다
선생님 회고록 같은
작품들에 가슴 찡~~

손자녀들 성장과정의
디카시는 읽는동안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수 있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손자녀들의 작품은
영상으로 만들고 싶은
작품이 많아서
독립 편집해 2편 만들겠습니다

[김종순 첼로]

홍지윤 선생님,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현숙]

영상으로 다시 음미해보는
첼로 선생님의 디카시들
참 좋습니다.
가슴이 따사로워집니다.^^

[김종순 첼로]

좋은 글벗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오정순]

골라 뽑은 몇편 작품들은 색다른 맛이 납니다
사진도 언술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2탄 3탄시리즈로 이어지길 바라게 되는군요

[김종순 첼로]

홍지윤 선생님의 매직 편집 덕에
색다른 맛이 나는군요.

[정사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다시 음미해보니 너무 좋습니다 ~~편편이 모두 따스한 디카시들이었습니다.♡

[김종순 첼로]

따스하게 느낄 수 있음은
홍지윤 선생님의 마법입니다.

[정현숙]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입니다.

[김종순 첼로]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정이향]

김종순선생님은 일찍이 디카시 전수입니다.
디카시가 읽히는 그 맛을 잘 알고 계시는 듯
우리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홍지윤 선생님의 잔잔한 그 일에 진한 손맛이 감동입니다
수고 수고 많습니다.

[김종순 첼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시야 말로 쓰는 이 읽는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장르라 믿습니다.

그 매력 덕분에
디마 카페가 쭈욱 이어져 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히 디카시 전도사 역할을 하겠습니다.

[양향숙]

다 좋지만 냉전중을 보고 와~~ 디카시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작품들인니다^^

[김종순 첼로]

뒷얘기:
기존 디지털 카메라에
거액(?)의 줌 렌즈를 달고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렌즈를 통해 본 까치의 뒷모습,
엄청 차갑다 느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