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스님과 신축불사 팀들이 최선을 다해 애쓰신 덕분에 오늘 무사히 신축법당에 부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불단 및 신중단 장엄
갖은 공양물들로 정성스레 장엄된 불단과 신중단입니다.
불단과 탱화, 조명 등 아직 손볼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충분히 감개무량합니다.
오전 10시, 부처님 포장을 푸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9월이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보리원 부처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철저한 대비 덕분에 무탈하게 부처님을 다시 뵙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춘 우리말 삼귀의가 오늘 더욱 각별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대림 원장스님과 각묵 법사스님,은 물론 자등스님과 도명스님, 두 상좌 스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니까야 독송
자애 경, 큰 행복 경, 보배 경 독송은 오늘 더욱 각별하였습니다.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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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사두,사두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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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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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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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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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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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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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했겠습니다.
보는 마음도 이러한데...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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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리원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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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법당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처음 올리는 마지 공양은 큰 환희심으로 다가왔고
특히 자애 경, 큰 행복 경과 보배 경 독송은 더욱 각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법우님들 마음도 느껴지는 듯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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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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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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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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