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사법처리한 공동체에 운명공동체가 되어 국민처리 공동대상으로 윤과한은 박근혜가 당한 그만큼만 함께 처리 되어야 한다.
개신교와 유대교가 공히 같이 믿는 구약성경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an eye for an eye" or "a tooth for a tooth") "로 알려진 탈리오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이 법은 범죄자 처벌과 그에 따른 동해보상 방법에 있어 근현대를 막론 형사소송법 상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보상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비록 원시적이라고는 하지만 심리상 "눈은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으라"의 탈리오의 법칙은 범죄자 처벌과 피해자 보상 방법에 있어서도 100% 완벽한 감동과 만족을 주는 것으로 탈무드 교훈에는 "네가 그만큼 당하지 않으려면 남에게 그리 해서는 아니 된다(you should not do to another what you would not like to have done to you)로 알려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 윤석렬과 한동훈은 그들이 특검팀장과 부하 검사로 행한 특검 수사 방법과 그리고 후에 윤석렬 서울지검장 그리고 한동훈 제 3차장 검사로 박근혜 대통령을 35년 구형 기소하고 20년 선고로 사법처리 된 그것을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로 불려지는 탈리오 법칙에 따라 그대로 처리 되어야 국민이 100% 완벽한 감동과 만족하고 박근혜도 그리 할 것이라 본다.
추미애는 윤석렬을 두고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고 또 되어서도 이니 될 사람"이라 했고 또 그를 대통령 만들었다고 하는 명태균은 윤석렬을 두고 "내공이 없는 대통령이다" 했다. 그리고 거기에 같이 살아온 각시는 남편 윤석렬을 두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표현하고 있으니 국민이 무엇을 더 참아야 하고 기다려야 하겠는가?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잘못 선택한 대통령 부부에 의하여 더 이상 농락당하지 않게 그리고 해괴한 논리와 해괴한 무속으로 국민이 "스톡홀름"당하여 상식이 무너져 황폐해진채로 정상적 생활이 위협받는 총체적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윤석렬 부부정권은 끝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