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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주식, 기관투자가의 매도로 방콕이 반락
21일 동남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의 매도로 방콕 시장의 주가가 반락했고, 그 외의 시장은 대개 상승했으며, 미국 연방준비 이사회(FRB)가 양적 완화책을 축소하는지 판별하기 위해 투자가는 향후 연달아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방콕 시장의 SET 지수는 2.44% 하락한 1448.54로 종료되었다. 거래 종반에 매도가 강해져 약 2주간만의 저가가 되었다.
특히 통신 대기업 트루 커퍼레이션의 인하가 눈에 띄게 6.6% 하락했고, 지난주에 상승했던 은행주도 하락했다.
증권거래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태국 주식을 40억 바트(약 1억2900만 달러) 상당을 팔아치운 한편, 외국인 투자가는 11억 바트(약 3540만 달러) 상당 사들였다고 한다.
그 밖에 쿠알라룸프루 시장의 종합 주가지수는 0.17% 상승한 1802.61로 마감했고,, 마닐라시장의 주요 주가지수 PSEi도 0.16% 하락한 6597.5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자카르타 시장의 종합 주가지수는 0.70% 상승한 4578.18로 마감했고, 싱가포르 시장의 스트레이트 타임즈 지수(STI)도 0.09% 상승한 3195.76, 호치민 시장의 VN지수도 0.15% 상승한 501.57로 마감했다.
'검은 100만 달러 지폐를 약물로 세척?" 사기 혐의로 한국인 등을 체포
태국 경찰은 15일 사기 용의로 한국인 남성 이모씨(62세)와 라이베리아인 남성 케네디(Kennedy Alex Jame, 38세), 카메룬인 남성 투마쌩(Tumasang Melvin Sanji, 29세)을 포함한 3명을 체포하고 블랙 머니 등을 압수했다고 데일리뉴스와 카오쏟 신문 등 태국 현지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한국인 남성은 용의자 이모씨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어느날 용의자 이모씨가 피해자에게 다가와 약품으로 검게 변색된 지폐 100만 달러가 있는데 이것은 특수약품을 사용하면 화학물질을 세척할 수 있다는 말을 걸며 다가와 실제 변화 장면까지 보여주는 등으로 순진한 피해자가 믿게 한 후에 40만 달러 또는 1200만 바트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노트북 판매 부진, 시장에서 스마트폰에게 밀려
IT전문 조사회사인 'IDC 타일랜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의 올해 노트북 판매가 20% 전후 침체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가계 채무의 확대와 경기 침체가 최대의 요인이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보급도 노트북의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 회사의 담당자는 "올해는 200만대 정도의 노트북의 판매를 전망하고 있었지만, 160만대 정도에 머무를 전망이다"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 국내의 IT시장은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들어와 폐업한 IT관련 소매점은 300개 이상이며, 임대료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이전한 점포도 적지 않다고 한다.
9월 이륜차 생산 21% 감소, 판매도 11% 감소
태국 공업 연맹(FTI) 자동차 부회에 따르면, 태국 국내의 이륜차 메이커 전체 회사의 생산 대수는 9월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8% 감소한 20만8477대였고, 1~9월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2% 감소한 218만3680대였다고 밝혔다.
또한 9월 태국 국내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2% 감소한 15만1701대였다.
그리고 9월의 수출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2% 감소한 6만1091대, 수출액은 79.5% 증가한 36.7억 바트였다.
고속 철도와 쌀 교환 거래, 중국과 재교섭
운수부의 운수 교통 정책 계획 사무국(OTP)의 추라 사무국장은 중국이 태국 고속 철도 건설에 참가하는 대가의 일부를 태국이 농산물로 지불하는 물물교환 거래(Barter Trading)에 대해 다음 달에라도 중국 당국과 재차 교섭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짜깐 신문에 따르면, 교섭이 타결되면 라오스에서 태국 동북부 농카이를 연결하는 노선을 중국에게 위탁할 방침이며, 다른 노선은 당초 계획대로 입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른 신문의 보도에서는 잉락 수상이 13일 태국을 공식 방문한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의 사이에서 양국의 정부간 거래에 의해 연간 100만 톤의 정부 비축미를 중국에 매각하는 것에 각서(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단지 중국 측의 공식 발표가 없었으며, 얀영 상무부 부장관은 17일 국회에서의 답변에서 거래에 관한 각서 체결은 맺지 않았으며, "양국의 협의 골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혔다.
태국 정부는 2조 바트 이상을 투자해 공사기간 7년을 예상하는 교통과 수송 인프라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고속 철도는 4개 노선(북부선, 동북부선, 동부선, 남부선)을 건설에 약 7,800억 바트를 투자할 계획이다.
수입 새우가 상승, 동남아시아로 감염증 만연
고소함과 단맛, 씹는 맛의 3박자를 갖춘 새우가 주요 생산국에서 대량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태국의 수도 방콕 동쪽에 있는 새우의 양식장에는 옅은 녹색을 한 길이 10센티 정도의 '꿍카우(Litopenaeus vannamei)'는 현재 양식 새우 중에 과반수를 차지하는 유력한 종류이며, 적당한 크기로 성장도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식탁에 많이 오르고 있다.
그러나 양식장에서는 2년 전부터 EMS(조기 사망 증후군)가 발생해 약 700만 마리 중 80%가 죽고 있다고 한다. EMS는 박테리아가 원인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 감염증이 태국 뿐 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넓게 만연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꿍카우'의 생산이 크게 침체되어 새우 전체의 시세가 2배 가깝게 튀고 있다.
새우 요리로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세계 3대 스프 중에 하나인 '똠얌꿍'이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씨푸드 전문점에서는 '꿍카우'를 사용하는 업주는 "보통의 (국내) 시장에서도 20~30% 가격이 인상되어 우리 가계에서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푸켓 '타일랜드 오픈 2013'
1년에 한번 세계 톱 레벨의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남아시아 최대급의 비치 스포츠 이벤트가 곧 개최된다.
세계 랭킹 상위 6팀이 싸우는 이 대회는 10월29일부터 11월3일까지 푸켓 카론비치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세계 레벨의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 홈페이지 : www.pentanglepromotions.com
"행복의 나라로 오세요" 부탄 에아라인이 국제선 취항
인도와 중국에 사이의 히말라야 산맥(Himalayas)의 왕국 부탄(Bhutan)이 외국인에게 문을 한층 더 열려하고 있다.
민간 항공 회사 부탄 에아라인(Bhutan Airlines)의 국제선 취항으로 이 비경의 내륙국 방문이 조금 편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영자 신문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부탄 에아라인는 에어버스제 144석 항공기 1기를 외국 여행자 대부분이 경유하는 태국의 수도 방콕과 부탄의 파로 공항(Paro Airport) 구간을 운행한다고 한다.
부탄 에아라인의 데이비드 최고 경영 책임자는 이 신문에 운임은 지금까지 부탄 국제선 노선을 독점하고 있던 국영 항공 '두룩크에어(Drukair)'에 비해 최대 15% 싸다고 말했다.
부탄은 불교를 국교로 하고 있는 나라로 국내 총생산(GDP)에 대신하는 지표로서 국민의 행복도를 측정하는 '국민총행복량(GNH)'을 내건 부탄은 "행복의 나라" "뇌용의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눈에 덮인 산이나 손도 안댄 자연, 신비성으로 모험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자연 애호가를 타겟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명상 등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나 현대 생활로부터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 지난해에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에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0% 증가한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부탄을 방문했다.
캄보디아 전 폴포트파 2명의 간부에게 종신형을 구형
캄보디아의 구폴포트 정권(1975~1979)의 대량 학살을 재판하는 특별법정에서 21일 검찰 측은 인도에 대한 죄를 추궁당하고 있는 폴포트파 서열 2위였던 누온 찌어(Nuon Chea) 전 인민대표 의회 의장(87)과 키우 삼판(Khieu Samphan) 전 국가 간부회 의장(82) 2명 피고에게 종신형을 구형했다.
이번달 내에 결심을 하고, 내년 전반에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폴포트 정권은 국민들을 살해와 강제 노동으로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70만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일본이 비자 면제 정지? 태국 수상이 소문을 부정
태국의 잉락 수상은 20일 일본 정부가 태국인 여행자에 대한 사증(비자)의 면제 조치를 취소한다고 하는 소문에 대해, “(이번 달 9일에) 브루나이에서 아베 수상과 회담했을 때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은 7월부터 15일 이내의 단기 체류로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인에 대해 비자를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것에 대해 태국 국내에서는 상당한 수의 태국인이 일본에 입국 후 불법 체류나 불법 취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인터넷상 등에서 일본이 비자 면제를 조치를 중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태국인은 1~8월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한 25.6만명, 8월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2%의 2.4만명으로 급증 중이며, 태국인 여행자의 급증은 일본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자주 다루어지고 있다.
주차 위반 차량 견인, 방콕에서 대대적인 집중 단속 시작돼
태국 경찰은 21일 방콕 도내의 간선도로 10곳에서 주차 위반 차량 집중 단속을 개시했다.
이러한 견인은 정체 완화가 목적이며, 위반 차량은 견인차로 근처의 경찰서로 이동되게 된다. 그리고 이동된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주차 위반 벌금’으로 500 바트, ‘이동 수수료’로 500 바트, ‘이동 후 관리비’로 1일 200바트를 징수한다. (차량의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름)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곳은 쑤쿰빗 거리, 펫부리 거리, 라마 4세 거리, 싸톤 거리, 라처더피쎅 거리, , 랃프라오 거리, 파혼요틴 거리, 람캄헹 거리, 위파와디랑씯 거리, 라차담넌 거리이다.
22일 아침 현지 뉴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이들 각 지역에서 견인된 차량의 수는 모두 5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했다.
철름 노동부 장관이 재차 입원, 집무 중에 쓰러져
정권당 프어타이당 중진 철름 노동부 장관이 10월21일 오후에 노동부 내에서 국가 마약 단속 위원회의 폰싸팟 사무국장과 회담 중에 쓰러져 라마티보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진찰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철름 장관은 손이 경직된 상태였으며 의식은 뚜렷하지만, 당분간 입원해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철름 장관은 얼마 전에 경막하혈종이 발견되어 수술했던 바로 직후이며, 몇일 후에 퇴원해 공무에 복귀했지만 재차의 입원하게 되었다.
태국인 사업가 자동차 여행, 5개국 4만 킬로 주파
태국의 공업단지 대기업 아마타 창업자 위끄롬 끄롬딧(วิกรม กรมดิษฐ์)씨가 이끄는 태국팀 22명이 라오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의 5개국의 약 4만 킬로를 7개월 걸쳐 자동차로 주파하고 이번 달에 태국에 귀국했다.
위끄롬씨는 10월18일 여행에 관한 기자 회견을 열고, 사용한 특별 차량 4대중 1대를 이동도서관에 개장해서 말레이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한 테러가 계속 되는 태국 최 남부에 기부했다.
아마타나콘 공업단지, 17개 공장이 조업 재개
태국 동부 촌부리도의 아마타나콘 공업단지는 21일 단지 내외의 홍수로 조업을 중지한 17개 공장이 22일부터 가동을 재대했다고 밝혔다. 단지 내의 홍수는 서서히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아마타나콘은 600개 이상 조업하는 태국 최대 규모의 공업단지이다.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22일 아침의 시점으로 홍수가 발생하고 있던 곳은 태국의 77개도 중에서 동부 차창싸오, 쁘라찐부리 등 21개도이며 전체적인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단, 차창싸오,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부리람도에서는 홍수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
싸께오에 큰 비, 각지에서 침수
태국 중부 싸께오도 콕쑹군의 일부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연일 계속내린 큰 비의 영향으로 산에서 대량의 빗물이 흘러나와 각지에서 0.5~1미터의 침수 피해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정부 비판 캠페인 강화, 최대 야당이 오직을 추궁
최대 야당 민주당은 10월21일 잉락 정권의 오직을 폭로한다고 하는 2개월 간에 이르는 캠페인을 개시했다.
아피씯 민주당 당수의 말에 따르면, 잉락 정권은 대형 프로젝트의 입찰 등에서 투명성의 확보를 게을리 하고 있으며, 국가 예산의 대부분이 오직에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치수 계획에서는 투입 예산의 30~40%가 정치가, 공무원, 업자 등의 재산으로 들어가데 된다고 한다.
쌀 매입 제도, 전 중앙은행 총재가 재차 철폐를 요구
지난번 쌀 매상 제도의 손실이 4250억 바트에 달한다고 하여 이 제도의 폐지를 정부에 요구한 쁘리티야톤 전 부수상 겸 재무부 장관(전 태국 중앙은행 총재)은 재차 이 제도의 철폐를 정부에 요구했다.
새롭게 시산한 손실액은 상업부가 발표한 숫자에 근거한 것으로 “4660억 바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발표에 따르면, 과거 2년간에 이 제도 아래에서 정미 2675만 톤이 1톤 당 평균 2만8673바트(수수료를 포함)로 매입되었는데, 상업부는 1200만 톤을 톤 당 1만750바트로 매각했기 때문에 손실은 이미 2150억 바트에 이른다. 그리고 나머지 약 1400만 톤을 지금까지와 같은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었다고 해도 2510억 바트의 손실이 되어, 손실의 합계는 4660억 바트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쁘리티야톤 전 총재는 “쌀의 보관이 장기화되어 품질이 저하되면, 판매가를 내려야 하며, 그럴 경우 손실은 더욱 확대된다”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얀용 상업부 부장관은 “정부가 수매 제도에 투입한 것은 과거 2년간에 총액 6000억 바트이다. 손실은 총 2000억 바트라서 1년 당 1000억 바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
하지만, 쁘리티야톤 전 총재도 “상업부 부장관이 나타내 보인 숫자는 상업부가 스스로 발표한 숫자에 비추어도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반론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권총을 판매한 남성을 체포
페이스북에서 권총을 판매하고 있던 남성이 22일 미명에 체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체포된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 사는 남성(24)은 이전부터 페이스북에서 손님과 거래를 하여 우편으로 전국에 권총 등의 총화기류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 체포는 경찰의 함정 수사로 전달 장소에 나타난 범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태국 투자 위원회, 노동 집약 산업에 특전 부여를 축소
태국 투자 위원회(BOI)는 BOI 특전 부여의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 사업의 카테고리를 지금까지의 57에서 39로 줄린다고 밝혔다.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대부분이 노동 집약 산업형 사업이다.
우돔 BOI 사무국장은 이번 변경에 대해서, “태국은 노동 집약 산업에서는 노임이 싼 인근 국가에 맞겨룸 할 수 없다. BOI의 새로운 투자 방침은 하이테크와 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에 중점을 둔 것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60명 이상이 사망한 ‘싼티까’ 클럽의 화재에 대해 역전 무죄 판결
2008년 12월31일에서 신년에 걸쳐 축하 행사를 벌이고 있던 태국 수도 방콕의 고급 나이트클럽 ‘산티까’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으로 과실치사상죄를 추궁받고 있는 클럽 경영자의 공소심에서 방콕의 고등 법원은 22일 금고 3년의 실형 판결을 내린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명령했다.
첫댓글 9벅...ㅎㅎ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