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9.(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월요일 오전 12:00 ~ 1:00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귀가 먹먹하고 내장도 터질 것 같음.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극심함.

항문이 찢어질 것 같게 고문이 가해지고 있으며 속쓰림과 속이 허하고 어지러움이 있음.

어제 오전 11시부터 오늘 오전 1시가 다 되가도록 15시간째 내장 칼 난도질과 머리깨짐이 있음.

오전 1:00 ~ 2:00

항문이 계속해서 찢어지는 통증유발에 내장과 다리는 16시간째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는데 호두알을 깨부수듯이 살인고문이 가해짐.

오전 2:00 ~ 3:30

30분 넘게 뇌 내압이 굉장히 심하게 오르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안압도 심하게 오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음.

매시간 소변 마렵게 고문질.

머리는 터질 것 같고 팔은 저림.

오전 3:30 ~ 5:00

머리에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00 ~ 11:00

어제의 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수면박탈까지 있음.

어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24시간 꼬박 다리가 주리틀기 하듯이 고통스럽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는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도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듯이 머리도 그런 식의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양쪽 눈알을 도려내는 극극극 살인고문까지 더해짐.

그리고 뇌를 갈기갈기 찢고 후벼파는 듯한 아주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5:00, 6:10, 7:14 8:05, 8:45, 9:30, 10:35

거의 1시간마다 깨움, 소변도 1시간마다 감.

오전  9:30 ~ 11:00

어제와 똑같은 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침.

주말 내내 계속된 극극극 살인고문이 월요일 오전까지 지속되고 수면박탈까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누워있으면 머리 정수리부터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내장까지 관통하는데 끔찍하다.

오전 10:40 ~ 11:40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비문증도 심함.

계속 24시간 내장이 뒤틀리고 꼬이고, 가스가 찬 상태로 7년을 살다보니 고통스럽고 삶의 질이 너무나도 떨어짐. 거의 24시간을 내장 통증을 달고 살 정도로 고문이 가해진 것은 7년꼬박임.  

사실 2009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왔고 2015년 인지 후에도 내장 공격이 수시로 들어왔지만 이렇게 24시간 내장이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까지 쑤시고 불에 타들어가고 진동에 심하게 요동칠 정도로 고문이 가해진 것은 2018년부터 현재 2024년까지 꼬박 7년을 단 하루도 쉬지않고 기계다루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지금도 1시간동안 계속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음.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들게 하면서 배가 쿡쿡 쑤시고 땅기는 게 일상이 되고, 열이 펄펄 나고 땀이 남.

계속 복부 공격.

그리고 오후 5:50분에는 오른발에 쥐가 남.

오후 6:00 ~ 8:00

열 공격과 더불어 머리골과 척추, 팔과 어깨 그리고 골반, 좌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계속 배는 터질 것 같고 똥이 마려운 느낌 지속.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게 엄청난 음파가 관통.

오후 8:00 ~ 9:40

100분째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를 20분째 함.

오후 9:40 ~  퇴근길.

버스 주파수랑 공명시키는데 버스가 움직일 때마다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릴 정도임. 

눈알이 뻑뻑하고 빠질 것 같고 얼굴도 전기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가렵고 굉장히 건조하고 땅김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앞이 핑핑 돌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속이 인위적인 신경 물질 분비로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 속에서 액체가 흐르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구토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콧속에서 냄새가 나고 계속 가스 들여마신 듯한 목메임과 머리 속 시큰거림과 쓰라림,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거움.  집에 와서도 계속 지속중.

항문 가려움과 항문이 굉장히 쓰라리게 하는데 나중에는 항문 부근이 부어오르고 엉덩이 부근도 부종이 있음.

음식 쓰레기 버리려고 하는데 굉장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수시로 현기증이 나게 고문질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후두엽에 구멍 뚫어버릴 듯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수시로 땅김.

현재 화요일 오전 1시인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거셈.

[neoelf]

살인을 즐기는 자들의 16년동안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의 미친 싸이코짓. 가해 악마 집단.

이게 국가 짓이라는 게 놀라우면서도 국가가 아니면 이 짓을 할 수없기에

국가의 짓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

그런데 정작 피해자가 아니면 이 범죄를 인정 못 하고, 국가가 왜 너같은 사람을 실험하냐~? 하면서 개소리 짓는 것도 현실.

뇌실험 도구로 그럼 나같이 돈없고 힘없는 사람을 쓰겠지, 돈 많고 힘 있는 사람들을 쓰겠어~?

답답할 노릇이지.

뇌실험만 하겠어~? 온갖 잡다한 생체실험은 다 하고 있고 유전자 실험까지 하려고 가족단위로 건드는데.

근데 이 실험이 악랄한 것은 가족 구성원 다 건들면서 가족 한 사람만 인지 피해자 만들어 고립시키고, 나머지 가족들은 비인지로 만들어서 실험한다는 건데

이 범죄의 큰 특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