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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정숙(꽃님이)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깁니다.
백갈매기 추천 0 조회 807 08.07.28 15: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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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8 16:51

    첫댓글 아~멘.................

  • 08.07.28 16:52

    이쁜 꽃님이에게 왜 이런일이.....빠른 회복을 기원해본다.

  • 08.07.28 17:07

    친구는 병마와싸워 꼭!! 이길수 거야... 꽃님아! 자네는 자리를 박차고 꼭!! 일어날수있어 꽃님아! 힘~~~힘~~~힘~~~

  • 08.07.29 11:08

    신이 계신다면 고통없는 평온한 시간만이 되게 하소서 ....

  • 08.07.28 17:55

    안타까운 일이다....

  • 08.07.28 17:56

    정숙아....뭐라 해얄지 할말이 떠오르질 않는다...(주님의 곁에서 고통없는 편안한시간이 되길~~!아멘~~())

  • 08.07.28 18:51

    결국 이런 안타까운 일이....하나님, 꽃님에게 힘을 주소서~

  • 08.07.28 19:08

    할 일이 너무도 많은 꽃님아! 어서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도 가슴이 답답하구나...... 보고싶다!! 씩씩한 모습!!

  • 08.07.28 22:00

    꼭 기적은 일어 날거야~~꽃님아~! 아무래도 호스피스님들 말씀으로 살아가면 회복할수도 있으니까~~ 아로마 맛사지도 받고~~하면 좋아질거야~~

  • 08.07.28 23:41

    뭐라 할말이 없네...안탑갑구나.

  • 08.07.28 23:55

    힘들어 하는데 해줄게 없네..힘모아 기도 하자..

  • 08.07.29 00:25

    작년 횡단길 도덕고개오르막 폭우속에서 네가 건네주던 콜라한잔~.............그리고 여벌로 우비한개 줬잖아~!.......주님께서 힘을 주실거다~ 힘내~!

  • 08.07.29 07:54

    않타가운 마음 뿐일세

  • 08.07.29 07:58

    꽃님아!~~ 꽃님아!~~ 힘내라

  • 08.07.29 08:12

    병상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멀리서 소식만 전해들을 뿐 아무힘도 되줄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 08.07.29 09:12

    꽃님아~힘 내라~힘~!

  • 08.07.29 09:52

    중마에서 한 번은 니가 앞서가고 한 번은 내가 앞서가고 1회 개트라에선 동반주도 하고.....한 번 더 같이 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꽃님아 꽃님아......주님 ! 힘주소서.....

  • 08.07.29 10:38

    천상에 계시는 조물주님 께선 우리 멍방 모든 친구들의 염원과 갸륵한 그 정성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게라 믿어본다

  • 08.07.29 11:27

    꽃님아! 어떤힘을 보태야 너가 예전모습을 찾을수 있겠니?

  • 08.07.29 11:32

    또 가슴이 콱 막히네.

  • 08.07.29 12:10

    안타갑구나...뭐라 해야, 어떻게 해야 일어서겠느뇨?...갑갑하구나...지난 4월 제주 200km에서 자봉할 때 꽃님이 생일이라 하면서 주로에서 케익주던 너의 생각이 난다...

  • 08.07.29 12:13

    친구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구나. 반드시 완쾌되리라 믿는다.

  • 08.07.29 13:12

    꽃님아 힘 내거라. 참말로 안타깝네.

  • 08.07.29 13:15

    꽃님아!!~~

  • 08.07.29 15:16

    꽃님아 힘내라~~~~~~~~~

  • 08.07.29 15:18

    개트라 할때만도 그렇게 씩씩하던 모습이 불과 3개월정도 지나 안타까운 소식들로 가득하구나..그래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말자..무의식속에서도 몇년간 있다가 소생한 사람들도 있잖아..희망이 넘치는 분위기에선 뭔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거야..희망의 끈을 놓지말길~~

  • 08.07.29 15:24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7.29 15:51

    무어라 한들 ....언제나처럼 항상 꽃님이어라.

  • 08.07.29 17:26

    개트라 준비하며 모든상황이 정상 이라 생각하며 너를 보며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던 얼마전의 캐트라 행사 였는데~ 내년 행사에 너의 손이 무척이나 많이 필요할거야, 훌훌 털고 일어나렴~

  • 08.07.29 18:03

    정숙아...할 말이 없다. 너에게 진 신세를 어찌 갚아야 하나?

  • 08.07.30 00:02

    더 이상 무슨 말이필요할까~~~~사랑한다.....꽃님아~~~

  • 08.07.30 09:43

    꽃님아~~힘내~~!!

  • 08.07.30 20:20

    무슨 말을 하리요~~~~~~~안타까운 마음뿐....

  • 08.07.30 20:31

    고통만이라도 덜했으면........

  • 08.07.30 23:50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보혈로 깨끗함을 주소서 아멘.

  • 08.07.31 01:32

    꽃님아 ,,,,,,,,,,,,,,,,,,,,,,,,,,,,,,,,,,,,,,,,,,,,,,,,,,,,,,,,,,,,,,,,,,,,,,,,,,,,,,,,,,,,,,,,,,,,,,,,,,,

  • 08.07.31 12:51

    아~ 꽃님아 ...

  • 08.08.01 00:05

    꽂님아!!!! 너에 활짝 웃던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구나 힘내라~~~~~~~~~ ~~~~~~~친구로써 아무런 도움을 줄수 없다는게 참 안타까울 뿐이다

  • 08.08.01 17:21

    내가 좀 소홀했다.. 그 동안 운동 못하고, 모처럼 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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