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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900" height="475"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yasvDkYWqww"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8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박창근 & 박창광 - 먼지가 되어</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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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뚜루두 뚜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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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리운 가요
박창근 & 박창광 - 먼지가 되어
추억속에
추천 3
조회 118
25.03.07 21:4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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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낭만가객 박창근 기타 하나들고 박창근 쟝르를 개척해 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트
박창관은 누구인지요
이름을 보니
동생같기도 하네요 ㅎ
이밤시간에 감사함을 전한답니다
추억속에님^^
유재철님 공감 감사 드립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불후의명곡에
가족이랑 출연해서
우승한곡 이지요?...ㅎㅎㅎ
박창근 가수 어머님도
나와 계셨답니다~ㅎㅎㅎ
어머님께서 참 멋지신분
같았답니~ 한번 뵌적도
있거든요^^
같은 대구분이시라
우연히 만나서그냥 인사만...ㅎㅎㅎ
추억속에님?!
감사 합니데이~🎶
5시에 일어나 계속
아니 연속으로 듣고
있었답니다~~~👍
멋진 주말 되십시요~^(^
추천도
꾸~~~욱!!
박창근 동생분은
직장 다니시는 분인데
그때 같이 하고는 형 매니저로
도와 주시다가 그 뒷일은 더이상
모르쇱니다~히힛
들꽃사랑님
방긋~~
박창근님 가족분들이 음악가족
인것 같습니다
동생분도 키타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노래도 잘 부르는것 같구요
어머님을 보셨군요
들꽃사랑님 덕분에 박창근님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들꽃사랑~ 들꽃사랑님 추천 감사합니다
@추억속에 어머님께서는
수십년을 합창단으로
활동 하셨다고 합니다~
그니깐 두 아드님들도
노래 잘~하시겠지요?...🎶
박창근 가수는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노래 한곡 나올때 모든걸
스스로 다 만든다 잖아요~그림까지
자작곡이 수백곡이 되니깐...🎶
@들꽃사랑~ 아~
박창근 어머니도 몇십년을
노래를 하셨군요
두 아드님이 어머니를 닮으신것 같아요
자작곡이 수백곡
놀랍습니다
먼지가 되어
고 김광석님의 팬이었는데
창그니 목소리도 좋아하지만
소담은 김광석님이 더 간절하게 생각이 나는 구만요
두 형제가 부르는 먼지가 되어 동생의 화음이 멋지군요 ~~
저도 오래전에 카타를 치면서
가끔 김광석님 노래를 불렀는데
김창근님 노래를 자주 들으니
펜이 될려고 합니다
우애좋은 형제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