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나연 “청년을 남녀로 가르는 젠더ㆍ정체성 정치 거부한다”

[강원★배유빈]

http://www.socialwa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

성별,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등 ‘정체성’에 집중해 정치 논리를 전개하는 이른바 ‘정체성 정치’가 제도권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조류를 당당히 거부하는 신인 정치인이 있다.

김나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비록 예비 2번을 받으면서 비례대표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정치권 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대만밀크티]

나연좌 변치말고 다음 선거 때 꼭 다시 봅시다

[소녀시대 윤아]

다음에는 의원으로 봤으면

[서초패왕 항우]

나연좌 다음 선거때 꼭 다시봐요.

[Poodle]

굳굳

[김민아]

남녀 편가르기를 왜 함? 같이 잘 살고 나쁜 놈만 확실히 조지면 되는 걸

[로빈]

그것보다는 민주당 비례순번을 전적으로 중앙위에서 결정하다보니 어린 신인이 좋은 순번 받기 불가능에 가까움.. 이번에 열린민주당이 한것처럼 비례순번 정하는 것에 대해선 일반 국민이나 권리당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개혁이 필요하긴 해보입니다.

[홍수현]

다음 선거때 꼭 봅시다

[박순찬]

역씌 나연

[RV아이린]

나연좌 화팅

[Peter Parker]

제발 변치말고 지금처럼만 갑시다 나연좌
유일하게 맘에드는 청년 후보중 하나네

[깜지이잉]

나연좌 화이팅

[레알마가렛트]

나연쓰

[강한나]

나연좌ㅜㅜ

[별을따다줘]

갓나연

[ppoo]

나연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