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느 평화로운 수녀원.

수녀원의 일꾼 할배가 기분좋게 인사를 함


......그렇다!
그들은 존나 쎈 수녀들 이었던 것이다....!!ㅋㅋㅋㅋ

이 세명의 성림들이 주인공.
각각 사정이 있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과없이
어쩔 수 없이 수녀원에 들어 와 있는 처지..

걸어가다가 또 일꾼 할배가 씩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욕먹음ㅠㅠ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건 뿌수고 패고 침뱉고 난리남 ㅠㅠㅠ



이렇게 만날때마다 수녀성림들에게 욕먹고 맞고사는 일꾼할배...

결국 수녀원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 ㅠㅠ
목사?사제?님이 새로운 일꾼을 구할 때 까지만 참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결국 떠나버림 !
------
한편 수녀원 근처의 영주의 집에선 맛좋게 생긴 하인총각이
영주의 부인에게 겁탈을 당하고 있음. ㅋㅋ


영주에게 들키면 ㅈ되는 상황..

바지..벗어..씨앙~~!!!!
앙탈을 부리는 우리의 주인공 꽃총각ㅎ

?????!!!ㅅㅂ

!!!
ㅈ됨ㅋ 영주가 다 지켜보고 있었음.
저놈 거시기 짤라오라고 명령함.


뒤지게 튐 ㅌㅌㅌㅌㅌ
총각은 어찌저찌 하다가 사제님께 발견되어
마침 일꾼이 필요한 수녀원에 새로운 일꾼으로 들어가게 됨.


대신 조건이 있음.
소리를 못 듣고 말도 못하는 척 하면서 지내야함...!!

그래야 수녀들로부터 안전할 것이기 때문,,,,^^

한창 일을 하던 총각놈.

수녀들 눈에 띄게됨 ㅋㅋ
성림들의 가슴이 두근세근 하게 되는데//.....

하지만 성림은 참지않음.
뭐하는놈이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못하자 도끼 휘두름 ㅋㅋㅋㅋㅋ

((하......ㅈㄴ 힘들다))

총각은 수녀원에서 살아남기가 쉽지않음을 예감하는데... ^^

퍽퍽. 열심히 삽질을 하고있던 총각.


성림한분이 손수건을 선물하며 본격적으로 총각 꼬시기를 시작하고...

성림의 손길을 부끄러워하는 총각.
다소곳 한게 아주.. 바람직하내요 ㅋ^^..

그래 ,, 덥다. 좀 벗자..

(꼴깍)

춥..
총각의 입술을 훔쳐버리는데...


옴맴매...;; 난리났다 ㅎㅎㅋㅎ
또 그러던 어느 날

총각의 헛간에 쳐들어 온 성림들.

목에 칼 들이대고;;; ..,..총각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함... ㄷ ㄷ


ㅋㅋㅋㅋㅋ옷 ㅈㄴ벗겨버림 ㅠ


수치스러워 할 줄 아는 총각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씁ㅎ

좋은거 구경도 좀 하구...


인정사정 없이 덮쳐버림ㅎ

그걸 또 즐기는 총각... 이런 창놈같으니라구! 떼잉

???엥 뭐야
한참 텐션 좋다가 성림들이 갑자기 맥을 끊어버림.

총각 : ...????

ㅋㅋㅋㅋㅋㅋㅋㅋ쿨한 성림들.. 좀 간보다가 다 낚았다며 떠나버림..
하지만 여기엔 또 다른 계략이 얽혀있는데....!
총각은 과연 말괄량이 수녀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까?!?!
뒷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성녀와 창녀의 경계를 허무는 코미디 영화 <더 리틀 아워즈>
(줄거리)
문제적 그녀들이 온다!
제각기 다른 불만을 가진 수녀들 앞에
영 앤 핸썸 정원사가 나타났다?!
이제, 뉴페이스 정원사를 사이에 두고
그녀들의 발칙한 유혹이 시작된다!

어제 영화 우연히 보고 재밌어서 추천하려고 글쪘어
문제시 빠른 피드백 ^0^
첫댓글 앜ㅋㅋ두세번째 짤로 봤는데 이 영화였구나ㅋㅋㅋㅋ
좋은건 공유.......와...어디서보죠?? ㅠ
존나웃겨 ㅋㅋㅋ
ㅁㅊ봐야지
19금이야??ㅎㅎㅎㅎㅎ
아 ㅅㅂ 개웃겨ㅠㅠㅠㅠㅠㅠ
나 퇴근하고 또볼거야 지우지말아줘...ㅜ
넷플 또없어 ㅡㅡ 개빡치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ㅅㅂ존나재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재밌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넷플에 없다구여....?....하....
왓챠 만세
ㅋㅋㅋㅋㅋㄱㅂ뭐ㅕ옄ㅋㅋㅋㅋ
옥수수에서 1400 오늘 밤 본다
넷플 미친놈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오 대박 ㅋㅋㅋㅋ몰랐어 존나신기햐 ㄷ ㄷ
아오 내놔!!
아 ᔕᔕIᗷᗩᒪ 넷플 걍 죽어 아무것도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만한가여
아 재미있겠다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1200원
헐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