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까 밤을담고 길어서 자르고 다시 꼿으면 키가 작아져요
밤담고 세워 놓으니 좋네요
멸치도 담고요
잡곡도 담고요
투명 프라스틱 안사도 되요
좀 날카로우면 투명 테이프로 감싸주면 부드러워져요
미세 프라스틱
어느나라 사람인지 8개국 사람들조사 했는데 모두대변에 미세 프라스틱이 다나왔다네요
화장품에 많이 들어간다네요
우리 다음세데 미래는 암담하네요 생활의 편리함이 지구를 망치는데
전 안사사기 작전이에요
부동산가면 으레 커피주죠 ? 전 부동산 물 안마셔요
가져간 물마시고요 목말라도 참아요 일회용 컵이 싫어서요
밖에 나가면 일회용 프라스틱 컵보면
저게 불살러질까 ?
땅에 묻힐까 ?
조각난 프라스틱이 거북이 먹을까 ?
재활용은 절대로 안되고요(가벼워서 안되요)
그돈 안쓰니 돈이 모이고 지구사랑도 하겠죠?
첫댓글 생각이 훌륭하시네요^^
저도 스텐컵 작은거 가방에 갖고 다녀요~ 일회용 싫어서요~
다음세대 그리고 지구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요.ㅠ
저도 스댕컵 가져 다니다 이사하면서 없어 졌어요 동지가 계셔서 기뻐요
주위에서 그래요 그많고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러고 사는데 혼자만 그런다고 되냐고 ,,,,
하지만 전 이게 맘 편해요
좋은 현상입니다.
저는 장볼때 비닐가방 들고 다니고 일회용 안쓰기 실천 합니다.
우리 대한만국은 일회용 천국입니다ㅡㅠ
네 너무 슬퍼요,일회용소비 천국이예요 ,저는 부동산에서도 계약서만 받아옵니다
혹시 봉지 안가져 갔는데 사고 싶으면 박스나 쓰래기통에서 골라서 싸와요 ,사서 고생 한다는 말도 들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는 해요,
저도 걱정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이 나중에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지않는듯해요.
우리 모두 일회용품을 줄여서 더 좋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줘요.
말이 되요 한번 쓰고 버리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일본에서 쎄분 일레분 같은곳에서 점심 사먹는 게
한심해 보였는데 우리나라도 그리 되가네요 그걸로 점심 때운다 하데요 으휴 그쓰래기 어디로 갈런지....
사무실 화장실의 남자 소변기에 페트병 화분으로 이용중입니다 손님들도 더 깨끗히 쓰시는거 같아요
너무 예쁘게 잘자라네요
@심금비 이뻐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뻐요.
우~와 넘 이뻐요~~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재사용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지구를 생각하면서~
동지가 있어 외롭지 않네요,
화이팅. 응원 합니다.
저도 개인 컵 가지고 다녀요. 나갈땐 장바구니 꼭 챙기구요.
저도 울 애들이 살 세상을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일회용품을 안 쓰고 지내요..애들한테도 설명해 주고 선택하라고하면 애들도 안 써요~~ 진짜 잘 사는 것이 제대로 뭔지를 모르고 살아온 세대..내가 벌써 어른이 되어 내 아이들의 살 세상을 염려하며 지내네요
저도 가능한 종이컵,비닐,물티슈 안쓰려고 해요. 배달시킬때도 젓가락 가져오지 말라고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