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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더위와는 작별이, 가을과의 만남이.....
셀라비 추천 1 조회 229 23.08.31 09: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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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09:39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1 11:32

    예까지 찾아 오셔서 댓글을 다신 김창근달인님, 고맙습니다.

  • 23.08.31 10:06

    지금 걷기방
    가는중
    시원해요~
    구월의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3.08.31 11:32

    오늘 날씨 죽여 주네요. 잘 다녀 오시구랴.

  • 23.08.31 12:04

    돼방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주신 총무님! 고운글과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이제 완전 🍂 이네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1 13:54

    좋은 계절이 돌아 오네요.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23.08.31 12:43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입니다.
    총무님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8.31 13:55

    시원해지기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맑은 하늘이 마음을 상쾌하게 만드네요.

  • 23.08.31 13:00

    총무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8.31 13:56

    가을은 짧아서 어물쩌물 하다가 겨울이 오지요.
    열심히 놀고 즐기도록 해야겠어요.ㅎㅎ

  • 23.08.31 15:45

    아직은 더워요ㅎ
    가을 말만 들어도 설렙니다^^

  • 작성자 23.08.31 15:50

    그래도 저는 살만 합니다.ㅋㅋ 설레이는 가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23.08.31 20:02

    총무님 친구들 걱정 하시는 맘씨 너무 감동입니다.
    총무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23.08.31 20:48

    놀기 좋은 계정이 다가 오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23.08.31 22:18

    아침 저녁 동내 둘레길 걷다가 호수가 살랑이는 강물을 바라보니 지난 여름 만감이 교차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모두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여름은 중요하죠, 바다에서 수영도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하고
    에휴~ 여름아~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여름아~ 내년에 또오렴~~

  • 작성자 23.08.31 22:22

    여름은 나무라지 않는데, 더위는 너무 싫어요.
    덥지 않은 여름은 여름이 아니겠죠?ㅋㅋ

  • 23.09.01 00:12

    저는 사계절이 너무 좋은데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었다요 이것도 다 나이 탓이겠지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 총무님 회장님 수고해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09.01 18:00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른 친구들도 그랬다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오늘도 햇살은 따가웠지만, 가을 바람의 위력이 역시 다르네요.
    즐기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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