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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언니는 학생부종합전형 (구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해서 경희대 경영학과 재학중인 상태고,
2년 째 자소서첨삭, 모의면접 진행해왔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구!
내 손에 거쳐간 자소서만 몇십개 되기 때문에 그만큼 표본도 많고 모의 면접도 수없이 봐줬어
경희대(2.8, 1.8, 2.3), 중앙대(2.4), 한양대(1.9), 서울대(1.1), 한국외대(1.7), 시립대(1.8), 세종대(2.6) 등
2년 과외하는 동안 생기부랑 자소서, 면접봐주고 합격시켰다! 참고로 붙은 애들은 다 일반고였어
엥??? 다들 내신 성적이 평균이상되는데?? 요런 생각이 살짝쿵 들 수 있지만
입학사정관제는 내신이 높다고, 스펙이 좋다고 붙는 전형이 아니야! 물론 유리한 무기가 많기 때문에 붙을 '가능성'은 많겠지.
그래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기와 재료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요리하느냐가 입학사정관제에서 합불 여부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어.
실제로 언니 내신은 1.6 이었는데, 같은 성적에 비슷한 스펙을 가진 내 친구가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다 떨어지고 전문대에 가게 되었어! ㅠㅠ
물론 지금은 재수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내 친구의 사례는 얼마든지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언니는 너네들이 가진 무기를 최대한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입학사정관 선생님들이 "뽑고 싶을만한"학생으로 보이게끔 가공해주려고 해!!!
무기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걱정하지마 눈씻고 찾아보면 무기는 얼마든지 있어. 무기를 만들 수도 있고!!!! 생활기록부 컨설팅(스펙, 스토리 구상)까지 도와줄테니까!!!!!!!
사람마다 입학사정관제 준비되어 있는 상태가 다 다를거야.
어떤 친구는 이미 고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입학사정관제를 생각해두고 있어서 스펙 / 자소서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할테고,
또 어떤 친구는 이제 막 알게 되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을 수도 있어!
언니는 이 두 케이스 모두 과외해줬었고, 둘 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어.
너네의 준비 상태에 따라 커리큘럼 짜줄거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상담한 후에 짜줄게!
과외선생님과 제자 이상의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담
과외 진행방식과 관련된 질문은 댓글로 물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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