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문제야 문제 나는 삼체문제)훵ㅡ한 거실을 메꿔보고자패브릭 포스터 대충 벽에 달고 사는중인 나 여시대부분 사람들의 방식대로꼭꼬핀 + 더블클립 이용해서 걸어두었으나... 벽지 손상은 물론이요양 끝단에 아무리 텐션을 줘도 가운데 처지는게넘 꼴보기 싫었던거야...
위와 같은 상황을 받아 들일 수 없숴...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굴리고...뺑긇사 하기 이전에 번 뜩 떠올림그거슨 바로 전선 몰딩!!
그렇다. 이것을 패브릭과 쫄대 파일마냥 끼우고전선몰딩의 테이프를 이용해 몰딩(벽)에 붙이는 것이었다...바로실행......
1. 포스터를 주름지지않게 넓게 펼친상태에서2. 몰딩을 패브릭 끝단에 대어놓는다.3. 패브릭의 중앙부터 시작해서 몰딩 뚜껑을 끝에 끼워놓고 4. 꾹꾹 눌러서 바깥으로 이어나가면 끝임.. 완전 초간단그대로 들어서 접착테이프 떼고 몰딩(벽)에 붙이면 완성입니다요 허무하게 끝나버린 꿀팁 ...ㄷㄷ완성본 보여드리며 마무리..>>>before
형형색색 더블클립(좌블루 우핑크)사진 상 표가 안나지만 클립 사이로는 주름이 크게져서 붕 떠있음 ㅡㅡ,,>>>> after
훨씬 깔끔하쥬 전문가 다녀간 것 같쥬그럼 맥아리 없이 이만 끝!++ 잠시 생각난 주의사항본문 내용과 같이 몰딩에 붙이는것으로 벽지에는 절대 노노!!벽지 손상됩니다.... 아마 매끈한 몰딩이나 문 같은데는 괜찮을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문제야 문제 나는 삼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