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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영월 동강에서 카플을.......
리디아 추천 0 조회 297 23.01.19 09: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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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9 09:35

    ㅎ..마즈요
    나이 들어~사진 속 처럼~
    부부인지 친구인지...
    암튼 ~저렇게 손 잡고 의지하고 여행 다니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드는 아침 이네요

  • 23.01.19 09:56

    여행 중에 만나는
    아름다운,
    또는 황당함...
    그런 것이 모두 여행의
    소득이겠지요~^^

  • 작성자 23.01.19 09:57

    그쵸
    여행 중에 만나는 ..
    특히 나홀로 여행 중에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
    다 추억입니다

  • 23.01.19 10:19

    다음부터 아무나 태우지 마요
    험한 시상이라 상할까 두렵소

  • 작성자 23.01.19 11:12

    네. 이제는 못그래요..
    모르는 사람 카플 엄두 못냅니다.
    작년에 혼자 겁 없이 산에 오르다가 뒤 따라 오는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마침 뒤이어 오는 남녀5인 일행이 있어서...뒤돌아 가서는 도움을 요청

  • 23.01.19 10:28


    노인이라도 저렇게 태우는건 위험을 감수 하는거지요.
    난 태워주진 않고 얻어 탄 경험이...ㅎ

    저도 울릉도가려고 탄 버스가 새벽휴게소에서 저를 두고 가버려서 황당했지만,
    그 버스 따라 가려고 뛰다가 지나는 트럭 세워서 얻어타고 버스로 간적이 있었죠.
    혼자였으면 지나가는 차 세울 용기가 없었겠지만,
    내게로 달려온 친구랑 같이 히치하이킹 처럼 손을 들고 태워달라 할수 있었지요.
    젊은 운전기사였고 오분정도 타고 갔지만 감사해서 이만원을 준 추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1.19 13:50

    마즈요.
    예전에는 태워주기도 하고. 타기도 했는데..
    이젠 사람이 무서우니...ㅜ
    못 그러게 되네요
    인정 많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23.01.19 10:32

    오래전 추억, 고운 글 덕분에 아점식사가 풍요롭습니다.
    활기찬 멋진 오늘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9 11:21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이 보내소서

  • 23.01.19 10:37

    젊은 시절에 노인네들 태워준건
    잘한 일인 듯 한데...
    난 예전에 또래 여인들 3명을
    태워준 적 있었는데..
    지금도 후회되는건
    번호를 못땄다는거..ㅠㅠ

  • 작성자 23.01.19 11:21

    하튼~실속이 없다는 다다닥님..ㅎ
    연애박사는 못되시는 듯

  • 23.01.19 10:44

    손잡고 다닐수 있는 친구.
    아니 커피 친구라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올해ㅎ
    저의 소망

  • 작성자 23.01.19 11:20

    가능한 소망입니다.

  • 23.01.19 12:51

    그러게요 옛날에는 얻어타기도 하고 태워주기도 하고 그런시절이 그립지요 지금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23.01.19 13:24

    네. 지금은 무서워요..ㅜ

  • 23.01.19 13:11

    히치하이킹,,예전 차가 귀할때는
    차얻어타는 일이 다반사엿는데
    요즘은 시절이 수상하니 가능한 태워주지말아야죠......

  • 작성자 23.01.19 13:25

    세상 인심이 점점 삭막해지네요.
    어쩔 수 없지요
    무서운 세상이 되다보니...

  • 23.01.19 15:37

    제 차는 타라해도 안 탑디다
    DDONGCHA 라 ....ㅋㅋ

    태워줄 일도 없지만 ....
    보험 상식 알고 카플 하셔야 합니다 ^^*

  • 작성자 23.01.19 15:47

    똥차도 기사 나름이에요..ㅎ
    오님은 베스트 드라이버 이실 듯.
    언제 한번 태워 주실라나요?

  • 23.01.19 15:46

    @리디아 어허 ~ 떵차는 떵만 싣는거라 ~ ㅋ 아니되오 ㅋㅋㅋ

  • 23.01.19 21:46

    저도 80년초 포니탈때 손들면 잘태워좋은데 사고나면 차주가 책임진다고 해서 그후로 절대 모른척 했네요

  • 작성자 23.01.19 21:51

    그러게요.
    승낙에 의한 거니~책임도 함께....

    사람이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23.01.19 21:52

    맞아요 ~
    그래서 웬만하면 .... 운전대 안 맡겨요 ㅋㅋㅋ

  • 작성자 23.01.19 21:54

    @오분전 네. ㅎ
    운전대는 절대 남에게 안맡겨요.
    사실~본인이 운전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긴해요..ㅎ

  • 23.01.19 21:56

    @리디아 ^^*~ 역쉬 베스트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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