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박쥐상에 대하여"
요즘" 세상에는 온통"
금에 관심이 쏠려있다.
재테크의 한 수단이 된듯하다.
(실제로는 자주로 있었던일)
몇년전' 함평군에서는 그지역에서
발견된 황금박쥐를 기리기 위해
황금박쥐상을 만들어 전시해'
예산^낭비라는 여론의 항의를
많이 받았다.
몇년이 지난 지금^
세계경제가 불확실해져
금값이 치솟아^
횡재아닌 횡재를 맛본듯싶다. 쉽게^ 치우지도/팔지도 못하는
수치상^ 지수이다
그것이 그대로건? 수십배 오르던"
일반 시민에게는 똑같다.
무언가를 가졌다는 자부심만
남을 뿐이다.
내가 아는 지인중 한분이-
몇년전 부터 끊임없이_
금을 사 모은것을 말한다.
지금은 꽤나^ 많이 쌓아 놨을듯?
쌓아놓은 금처럼! 행복이 쌓일지는
의아하다.
그것을 자식에게 남겨준다고
행복까지 물려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정신적/학문적이라면
가능할 듯 하지만'
꼭" 재산이 정비례^할지는 모르겠다.
그져' 건전한 생각과 좋은교육이
훨씬" 바람직할 듯하다.
그저" 건강한 마음과 신체가
[진정한 행복]의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
*** 사평35"문형철님' 게시글"
* ㅎㅎ 자부심^그것 좋은것이지요'
허나' 자부심이 지나치면' 독이되고,
그것이-교만함을 키울수있고, 또,
태만심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약이 되려나?
오직! 인애와 화합과 호혜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