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는 여러 게시판에 jesus army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포스터에서 변목사님 성함 발견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혼자 크게 미소지었었어요 ^^ 예수빵 설교를 통해 정말 많은 청년들이 예수님을 정말 제대로 먹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물론 저도 그렇구요 ^-^
오늘 설교 잊을 수 없습니다. 기대는 했지만 그이상으로 너무나 싱싱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참으로 강력하고 불같으면서 또 깊은.. 에스더 집회에서 이런 핵심적인 귀한 진리가 강력히 풀어져서 너무 감사했더랬습니다.ㅠ 예수님을 깊이깊이 먹고 싶고 오래오래 잠잠히 잠기고 싶은 갈망이 다시금 솟구쳐 올랐어요. 영상 올라오시면 꼭! 들어보세요 또 많이 달라요 정말 초강추!입니다^_^ 진실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진실하심과 오직 주님만 향해 돌진하시는 순전함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_^맛난 양식 기쁨으로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짧은 시간에 귀한 진리들을 부으시느라 큰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청년들 앞에 진리의 말씀이 강력하게 선포되어지는 것이 행복하면서도 짧은 일회성 만남이라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주님.. 당신앞에 진실하고 성실한 종 변목사님에게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새힘을 날마다 부어주셔서, 맡겨주신 모든 사명 다아 완수하실 때까지 젊고 강건하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목사님은 백 살이 되셔도 여전히 청년, 아니아니 소년 같으실 겁니다!!!!! 세상을 향해 말씀의 불을 뿜으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을 꿈꾸는 주님의 소년.(더불어 엄청 재미있으신!!) 저도 평생 주님의 소녀로 살겠습니다!!!! 아 주님,,,,, 저한테 동안도 허락하셨으면... 에흠~~~
어제 양수리 가서 2층에 올라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에서처럼 마이크를 세팅하지 않은 탓인지 목사님께서 더 목이 아프셨을 것 같아 마음을 조렸지만 시종일관 아멘소리가 학생부터 청년들 사이에서 끊이질 않았구요, 많은 청년들이 메모도 하고 막 웃기도 하면서 신나게 예수빵을 먹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았답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왜 그렇게 신이 나는지 함께 간 형제도 저와 같이 마음이 설레였다고 하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대한민국에서 젤로 핸썸한 목사님은....? 우리 변목사님!! 지구위에서 젤로 멋진목사님은 ..? 우리 변목사님!! 원래가 중년의 멋이란게 있잖아요^^ 세월흘러 갈수록에 주름은 늘어갈지 모르나 예수님의 성품이 목사님의 모습에서 더 명확하게 들어나실 것이고 저도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거울 앞에서 스마일~~!!
Jesus Army 수련회 참석하고 싶었는데.. 참석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 우리 대한민국에 예수님의 군대가 우후죽순으로 강력하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예비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 전무후무한 권능의 예수님 군대.. 생각만해도 가슴 벅찹니다.. 주님... 수많은 크리스챤 청년들을 예수님의 군대로 일으키소서 !!
목사님이 늙으신 것이 아니라, 전세대를 초월해서 감당하셔야 하니까 그만큼하게 인도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늘의 생명으로 더더욱 공급하셔서 노화가 멈추는 일이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모습이 몇년 전보다 훨씬 더 은혜로와요. 우린 목사님을 사랑하기에 목사님의 지금 모습이 넘~멋지게 보여요. 즉흥설교 때 어쩌다 목사님과 눈이 마주치면 예수님이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온몸에 기름부음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제 옆자매님께서 설교를 듣고 혼란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성경적으로 구원에 대해서 분명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 어떤 게 아니라 예수님께 촛점맞추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고 계실까 감격스러웠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고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는데 이 시대의 영혼을 깨우는 주의 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믿음교회가 더욱 왕성하여서 세계모든 나라에 퍼지고 예수님을 먹고 주님의 군대의 대원이 되는 영광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울면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2007년 7000 에스더 집회때도 변목사님 말씀후 밥먹으러 가는길에 정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변목사님말씀을 듣고 너무 속이 쉬원하다고 너무 와닿는 다고 하나같이 목소리를 높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jesus army 컨퍼런스도 참석했었는데 이번 설교 후에 저녁먹으러 밥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제 앞 뒤 그 앞 그 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막 뭔가 쉬원한 느낌. 그리고 진리라고밖에 할 수 밖에 없는 성격적이지 않다고 토수 없는 그런 강권적인 사로잡힘이 있었다고들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평소에 말씀 끝나고는 사사로운 대화를 하구 일수인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진리라고, 속이 쉬원하고, 너무나 와닿는다고 입을 여는거 보면. 정말 이 진리의 말씀은 왠만한 강팍하고 마음 닫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들 알아보고 은혜받는구나.. 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분들이 정해준 설교 시간이 너무 짧아서 사람들이 예수빵 설교를 더 들었어야 하는데 너무 간단히만 전하고 끝나서 참 아쉬웠습니다........... 이때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누구나 들으면 누구나 이것이 진리이고 절대 이단이 아니란걸 아는구나 진리는 통하는구나
ㅎㅎ
ㅎㅎㅎ 청년입니다 ^^
지저스 아미에 참석할수있는 청년들 너무 부럽습니다. ^^
주님, 목사님에게 새 힘을 주시옵소서! 이제 시작입니다!!
예수님을 마음껏, 실컷 먹기 원합니다. 제 모든 관심이 예수님이 되길 원합니다. 곧 출시될 책이 매우 기다려지네요. ^^**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께서 하늘의 새힘으로 강건케하실 것을 믿습니다 !!
학교에 있는 여러 게시판에 jesus army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포스터에서 변목사님 성함 발견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혼자 크게 미소지었었어요 ^^ 예수빵 설교를 통해 정말 많은 청년들이 예수님을 정말 제대로 먹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물론 저도 그렇구요 ^-^
오늘 설교 잊을 수 없습니다. 기대는 했지만 그이상으로 너무나 싱싱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참으로 강력하고 불같으면서 또 깊은.. 에스더 집회에서 이런 핵심적인 귀한 진리가 강력히 풀어져서 너무 감사했더랬습니다.ㅠ 예수님을 깊이깊이 먹고 싶고 오래오래 잠잠히 잠기고 싶은 갈망이 다시금 솟구쳐 올랐어요. 영상 올라오시면 꼭! 들어보세요 또 많이 달라요 정말 초강추!입니다^_^ 진실하신 목사님~ 목사님의 진실하심과 오직 주님만 향해 돌진하시는 순전함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_^맛난 양식 기쁨으로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짧은 시간에 귀한 진리들을 부으시느라 큰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청년들 앞에 진리의 말씀이 강력하게 선포되어지는 것이 행복하면서도 짧은 일회성 만남이라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주님.. 당신앞에 진실하고 성실한 종 변목사님에게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새힘을 날마다 부어주셔서, 맡겨주신 모든 사명 다아 완수하실 때까지 젊고 강건하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방망이같이 때리고 불같이 임하여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변목사님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들을 온전히 준비시키소서
주님!!!목사님을 통해 이땅에 진리가 온전히 회복되게하소서!!!
목사님은 백 살이 되셔도 여전히 청년, 아니아니 소년 같으실 겁니다!!!!! 세상을 향해 말씀의 불을 뿜으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을 꿈꾸는 주님의 소년.(더불어 엄청 재미있으신!!) 저도 평생 주님의 소녀로 살겠습니다!!!! 아 주님,,,,, 저한테 동안도 허락하셨으면... 에흠~~~
아멘~~
빨리 부흥회 말씀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목사님께서 늙으셨다(?)하더라도 그만큼 수고와 충성과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늙으셨으니 그 늙으심에도 존경이 갑니다. 목사님의 얼굴에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거울로 비취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
아멘
어제 양수리 가서 2층에 올라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에서처럼 마이크를 세팅하지 않은 탓인지 목사님께서 더 목이 아프셨을 것 같아 마음을 조렸지만 시종일관 아멘소리가 학생부터 청년들 사이에서 끊이질 않았구요, 많은 청년들이 메모도 하고 막 웃기도 하면서 신나게 예수빵을 먹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았답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왜 그렇게 신이 나는지 함께 간 형제도 저와 같이 마음이 설레였다고 하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주님!!! 귀하신 주님의 참종을 백향목 들보처럼 영육간에 강건케 하옵소서 이나라와 이민족위해 열방을위해 주님의 사라의 통로가 될수있도록 진을 치소서---
목사님 안 늙으셨어요~! 너무 너무 느므 느므 멋지세요~!!^^
저 자리에 못 간 아쉬움이 글을 읽을 동안 계속 ㅠㅠ 목사님의 시간은 꺼꾸로 갈껍니다. 열방의 복음화를 위하여 예수님 목사님께 새벽이슬같은 청년이 강건함을 부어주세요
아멘!!!ㅎㅎ
대한민국에서 젤로 핸썸한 목사님은....? 우리 변목사님!! 지구위에서 젤로 멋진목사님은 ..? 우리 변목사님!! 원래가 중년의 멋이란게 있잖아요^^ 세월흘러 갈수록에 주름은 늘어갈지 모르나 예수님의 성품이 목사님의 모습에서 더 명확하게 들어나실 것이고 저도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거울 앞에서 스마일~~!!
목사님 너무 젊으세요~~~~~~~~그리공 얼굴에서 빛이나요 *^--------^*번쩍번쩍!!
주님~ 날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고, 신선한 예수빵.. 그 말씀을 전해주신 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변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목사님.멋있으세요!이날참석해서은혜만땅받았습니다!!!ㅋ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세우시고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Jesus Army 수련회 참석하고 싶었는데.. 참석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 우리 대한민국에 예수님의 군대가 우후죽순으로 강력하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예비하고 그 시기를 앞당기는 전무후무한 권능의 예수님 군대.. 생각만해도 가슴 벅찹니다.. 주님... 수많은 크리스챤 청년들을 예수님의 군대로 일으키소서 !!
와,목사님 오래오래 사세요!
이제 다음은 씨티에스, 씨비에스가 아니라 중앙방송에서 뵐 차례입니다. 거기서 주님의 심장을 얻기위해 심금을 울리시기를 기대합니다. "울 목사님 늙지 않게해 주세요. 하실일들이 너무 많아요, 주님"!
목사님이 늙으신 것이 아니라, 전세대를 초월해서 감당하셔야 하니까 그만큼하게 인도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늘의 생명으로 더더욱 공급하셔서 노화가 멈추는 일이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모습이 몇년 전보다 훨씬 더 은혜로와요. 우린 목사님을 사랑하기에 목사님의 지금 모습이 넘~멋지게 보여요. 즉흥설교 때 어쩌다 목사님과 눈이 마주치면 예수님이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온몸에 기름부음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전하실 때 주님의 생기가 느껴집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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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주님...주님께서 친히 우리 목사님의 힘과 강건함이 되어주세요..
누가 뭐래도 제가 보기엔 우리 목사님이 젤로 멋지세요. 목사님은 마음씨도 멋지시지만 외모도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목사님께 더욱더 새힘과 젊음을 갑절로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을 통해 진리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예수님도 그렇게 사랑스럽게 말씀을 전하셨겠죠?ㅎㅎ 목사님 부족한 마음이지만,,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시는 좁은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제 옆자매님께서 설교를 듣고 혼란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성경적으로 구원에 대해서 분명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 어떤 게 아니라 예수님께 촛점맞추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고 계실까 감격스러웠어요.
우리 멋진 변목사님 주님의 강하고 날카로운 귀한 검으로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심에 더욱 더욱 강건함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고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는데 이 시대의 영혼을 깨우는 주의 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믿음교회가 더욱 왕성하여서 세계모든 나라에 퍼지고 예수님을 먹고 주님의 군대의 대원이 되는 영광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울면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변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변목사님을 통해서 이 땅의 예수님의 군대를 세우게 하소서!
2007년 7000 에스더 집회때도 변목사님 말씀후 밥먹으러 가는길에 정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변목사님말씀을 듣고 너무 속이 쉬원하다고 너무 와닿는 다고 하나같이 목소리를 높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jesus army 컨퍼런스도 참석했었는데 이번 설교 후에 저녁먹으러 밥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제 앞 뒤 그 앞 그 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막 뭔가 쉬원한 느낌. 그리고 진리라고밖에 할 수 밖에 없는 성격적이지 않다고 토수 없는 그런 강권적인 사로잡힘이 있었다고들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평소에 말씀 끝나고는 사사로운 대화를 하구 일수인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진리라고, 속이 쉬원하고, 너무나 와닿는다고 입을 여는거 보면. 정말 이 진리의 말씀은 왠만한 강팍하고 마음 닫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들 알아보고 은혜받는구나.. 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분들이 정해준 설교 시간이 너무 짧아서 사람들이 예수빵 설교를 더 들었어야 하는데 너무 간단히만 전하고 끝나서 참 아쉬웠습니다........... 이때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누구나 들으면 누구나 이것이 진리이고 절대 이단이 아니란걸 아는구나 진리는 통하는구나
열정적인 설교에 완전 감동받았어요! 주님! 이런 귀한말씀들을 못듣는 불쌍한 사람들의 귀를 열어주세요...
목사님 모세 말고.. 아브라함 나이까지 사셔요 175세 ^^*
할렐루야~ JESUS ARMY 설교중 가장 기대하였던 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