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언니 글 읽고..지금도 웃지요..^^; 조장혁 목소리.. 뿅~~ 내가 넘 좋아하는 목소리거덩..^^;언니두 좋은 한주(0)

[복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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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5 face=천리안체h><b>
<span style="COLOR:brown;FILTER:shadow(color=#ffcccc);height:10px">
<font size=2 face=천리안체h>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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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때가 종종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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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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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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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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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간을 느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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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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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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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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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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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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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해야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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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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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현의《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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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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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만 행복하면 소용없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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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함께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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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막대기 양 끝을 함께 잡고 가는 것이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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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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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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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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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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